오늘
아는여자애가
도덕책을 빌려달라는군요. (학교에서)
전 아무생각없이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걔가 다쓴후 도덕책을 돌려주면서
저보고, 이게뭐냐? 이러더니 몇페이지를 펴보였어여
그래서 제가 뭐가? 라구 하며 봤더니 -_-
전에 아는형이 장난쳐논..글들이.. -_-;
수없이 야한글들.. 빠 GU 리 등등..
엄청나게 뵨태적인 -_-;; 정말로 제가 쓰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당황해서..
오버하면서 내가 안했다구 하니까 걔는 정말 제가 한줄 알더군요..
지나칠때도 저보고 막 힐끗힐끗 웃어요 -_-
진짜 내가 안그랬눙데
아 억울해 ~~~~~~~~~~~~~~~~~~
아는여자애가
도덕책을 빌려달라는군요. (학교에서)
전 아무생각없이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걔가 다쓴후 도덕책을 돌려주면서
저보고, 이게뭐냐? 이러더니 몇페이지를 펴보였어여
그래서 제가 뭐가? 라구 하며 봤더니 -_-
전에 아는형이 장난쳐논..글들이.. -_-;
수없이 야한글들.. 빠 GU 리 등등..
엄청나게 뵨태적인 -_-;; 정말로 제가 쓰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당황해서..
오버하면서 내가 안했다구 하니까 걔는 정말 제가 한줄 알더군요..
지나칠때도 저보고 막 힐끗힐끗 웃어요 -_-
진짜 내가 안그랬눙데
아 억울해 ~~~~~~~~~~~~~~~~~~
딱히 빠져나갈 구멍이 없죠.
몇주일 후면 다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