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먹이.....

접골하세요

뼈를 깍아 BoA요~ㅇㅂㅇ

저도 비슷한 유형 입니다.

뼈가 좀 많이 튀어 나왔는데 거기다가 몸 전체가 마른 형 이라..

장난이 아니죠..

주먹으로 때렸을때.. 상대가 아파 하는 이유는 주먹의 뾰족한 뼈때문에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덕에 힘껏 때리면.. 한 몇초동안 숨 못쉬게 할수 있습니다. -_-;

여하튼 서론이 길었네요.

뭐 어쩔순 없구요..

저엉~~마알~~ 싫다면.. 살찌는 수밖에요..

제가 수능끝나고 한 몇달간 놀았더니 16kg 정도 쪄봤는데..
( 물론 그후에 20kg 감량 -_-; )

주먹이 물컹 물컹하고.. 뱃살이 출렁 출렁하게;; 웃기더군요;

그 방법 아니면 누구말대로 깍아봐도 되겠죠 -_-;

( 참고로.. 깍을 경우 무진장 아픕니다. 거기다 돈은.. 허걱.. )

살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손도 큰대다 뼈도 튀어나온 나는 뭐냐고,,,

이거 완전 내손을 보면 살인 무기,,,
뷁,,,

통뼈면 좋은겁니다

통뼈가 더좋을걸요..더 아파요..
주먹이 물컹하면 그냥 밀리기만하지 통뼈보다 별로안아파요.
맞는가..에라이모르겟다..ㅡㅡ;;ㅋㅋ
내생각엔 통뼈가 더좋은거같음..

쌀찌는게 좋은 방법이죠.. ㅎ;
쌀찌면 주먹은 고무장갑이 된다

말라서 그렇군요 저도 마른편인데 뼈 진짜 튀어 나왔어요
위엤분이 그렇듯이 저도 장난으로 때리거나 그럴때 살살 때려도
아프고 싸우거나 할때 좋던데 . 하지만 주먹을 쥐면 보기에 안좋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뼈튀어 나왔는건 고민은 아닐거같은데

전 어깨에도 튀어 나왓는데..-_-

그걸로 사람 잘못때리면 죽소 -0-;;;;;;

왠만하면 그냥 놔두세요. 그리고 호신무공으로 태권도라든지 1시간정도밖에 않되니까 짬을내서 배워두시면 농담아니고 상당히쓸모있습니다.
저도 주먹이 글 쓴 님처럼 뼈가 상당히튀어나왔는데요.
예전에 부모님 욕한인간 주먹으로 갈비때리다가 2~3방에 갈비나갔습니다.
참고로 태권도 3단입니다. 운동하시면 몸이무기니까 조심하시길...
(정말 농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