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횟집인데 일하는 사람이 4명 있다. 요즘 부모님이 하던 횟집은 할아버지가 보게 하고,
부모님은 창원 쪽에 복집을 새로 개업 하셨다. 그래서 부모님이 바빠서 아침부터 복집으로 나가고 나와 동생에게 신경을 안쓰자 그렇게 잘 대해 주는 이모들이 나에게 신경 조차도 안쓴다. 내가 밥을 먹으러 2층에 내려가 식탁에 앉으려 하면 이모들이"3층에서 지들 끼리 잘 챙겨 먹더니만..." 하면서 무안을 준다. 그리고 엄마가 금고에서 돈을 빼가서 시장을 보라고 해서 2층으로 내려갔다. 내가 금고를 열자 옆에 있던 이모들이 "니 또 맘대로 돈 빼가려고 하제?" 라고 시부렸다. 난 전에 돈빼간적이 한번도 없다. 그런데도 '또' 라는 말을 붙였다. 처음에는 걍 참고 엄마가 시켰다고 했다. 그리고 몇일 후 음료수와 간식이 떨어져서 엄마가 나중에 금고에서 돈 들고 가서 뭐 좀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낮에 금고에서 만원을 빼가려고 했는데 이모들이 또 나보고 앞에서 말했드시 시비조로 뭐라고 말했다. 내가 하도 열받아서 "여기가 느그집이고, 느그 금고냐? 엄마 없다고 지금 내 무시 하는 거냐 뭐냐? 존나 드러워서 안들고 가고 만다." 이랬다. 열받아서 도로 3층으로 올라 가는데 이모들이"엄마가 바쁘면 지들이 더 잘해야지.."이러는 것이었다. 솔직히 미치고 환장 하는 줄 알았다. 도로 내려가서 빰따구를 쌔리려고 했으나 참았다. 지들은 엄마 신경 안쓴다고 지들 멋대로 하루종일 고스톱이나 치고 앉아 있는 것들이...
여기서 내가 욕한게 잘못한 것인가? 누가 답변 해줬으면 한다.
부모님은 창원 쪽에 복집을 새로 개업 하셨다. 그래서 부모님이 바빠서 아침부터 복집으로 나가고 나와 동생에게 신경을 안쓰자 그렇게 잘 대해 주는 이모들이 나에게 신경 조차도 안쓴다. 내가 밥을 먹으러 2층에 내려가 식탁에 앉으려 하면 이모들이"3층에서 지들 끼리 잘 챙겨 먹더니만..." 하면서 무안을 준다. 그리고 엄마가 금고에서 돈을 빼가서 시장을 보라고 해서 2층으로 내려갔다. 내가 금고를 열자 옆에 있던 이모들이 "니 또 맘대로 돈 빼가려고 하제?" 라고 시부렸다. 난 전에 돈빼간적이 한번도 없다. 그런데도 '또' 라는 말을 붙였다. 처음에는 걍 참고 엄마가 시켰다고 했다. 그리고 몇일 후 음료수와 간식이 떨어져서 엄마가 나중에 금고에서 돈 들고 가서 뭐 좀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낮에 금고에서 만원을 빼가려고 했는데 이모들이 또 나보고 앞에서 말했드시 시비조로 뭐라고 말했다. 내가 하도 열받아서 "여기가 느그집이고, 느그 금고냐? 엄마 없다고 지금 내 무시 하는 거냐 뭐냐? 존나 드러워서 안들고 가고 만다." 이랬다. 열받아서 도로 3층으로 올라 가는데 이모들이"엄마가 바쁘면 지들이 더 잘해야지.."이러는 것이었다. 솔직히 미치고 환장 하는 줄 알았다. 도로 내려가서 빰따구를 쌔리려고 했으나 참았다. 지들은 엄마 신경 안쓴다고 지들 멋대로 하루종일 고스톱이나 치고 앉아 있는 것들이...
여기서 내가 욕한게 잘못한 것인가? 누가 답변 해줬으면 한다.
한줄씩 한줄씩 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