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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점 없던


저의 정신 세계에

이상한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 들이랑


야구,미연시,소녀,게임, 등등 예기를 하고있을때였습니다

한 학우가 분위기 를 엄청나게 업시키고

친구를과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것임니다.

오랜시간 동안 듣고 있다가


학우들을 웃기기 위헤


30분간 고뇌를해서


말을 햇습니다.

그러자...





정적....


싸일런스...


─┌...


그러면서 절 꼬라봄니다.


"재  분위기 또다운 시켯다"

"이런샒"






후...




친한 친구가 말하길


제가 엄청 썰렁하담니다.




그활기찬 분위기를

1마디로 재압(?) 한다고 하면서요







일상 생활에서 하는개그...



온라인게임할때



무심코 나온개그가..


사람을 얼게만들고...



후...




썰렁한 농담하는거








어덯게 해야할까요..?






글읽으시는분들


"이것도 고민이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겟지만








한마디로



분위기를 얼게만드는저는...






고민입니다.





그리고

지금 옆에 그들깨서  건즈더 드얼로

열올리고 계셔서

머리속이 혼잡하네요.



어덯헤야할까요?

-------------------------
요쩜 : 글쓴이는 이야기 할때  업된분위기를 다운시킨다
온라인게임할때도 개그로 상대방의 글쓰는행위를 방해한다
글쓴이는 지금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있다.
글쓴이는 자신이 썰렁한것을 최근에 알았다.





Comment '9'
  • ?
    조회수샹큼맨 2005.09.24 14:18
    최소한 인터넷에서 도 채팅어 등등 안쓰는것도 효과가 됩니다.
    그리고 평소에 말수 에서 30% 만 줄이세요 그리고 진지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장난식으로 말하면 않좋습니다.
    그리고 30%가 줄었다고 생각하셨다면 그다음부터 말을 개속해서
    나가셔두됩니다. 그리고 표정관리 잘하셔야합니다.
  • ?
    소주 2005.09.24 17:58
    표정관리라...

    어덯게 하면되나요?
  • ?
    군대스리가 2005.09.24 23:05
    저도 베프와 있을때는 썰렁한 개그 하고다님 예를들면...

    "너 말하지마"라고 하면

    제가 "그래 난 소할께"이런 식의 응용개그(??)

    그럼 장난으로 친구가 쌩깜
  • ?
    레시앤랑 2005.09.25 12:33
    분위기 다운 시키는 걸 즐기세요.. 전 그러고 사는데...
  • ?
    개돼지파 2005.09.25 21:31
    ㅇㅇ;; 즐길수밖에.. 나쁘지않음.. 왕따만 아니라면..
  • ?
    하이델룬 2005.09.25 23:21
    우선 주변에 있는걸 활용해서 언어능력부터 길르는게 중요해요. 유머는 그 다음이고. 자신의 의사가 확연히 들어내야 웃기던말던 하거든요. 가까운 국어책 잡고 한글자도 안틀리고 끝까지 본분읽기라든가 뉴스를 많이보세요. 발음 또박또박하면 그떄부터 유머를 익히3 여러가지 단어들도 머리속에 유입해야함[또박또박 말하고 썰렁하게 하면 그땐 책임안짐 -ㅅ-..]
  • ?
    소주 2005.09.26 19:38
    덧글 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
    부비부비 2005.09.26 21:13
    말을 하지마세요;; 제 친구도 그런애 한명있는데
    말을 하믄 못알아듣고 시대에 뒷떨어진다고 해야되나;;
    아침에 같이 다른친구한넘이랑 이넘이랑 학교가는데 미연시 얘길해두~
    모른데고, 애니 얘길해두 모른데고, 겜얘길해두 꼭 옜날겜이나 하구있고 참;;
  • ?
    천상연검 2005.09.27 22:25
    말 흐름을 보시고 중간에 끼어들 틈이 있으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끼어드세요
    말 많이하시지 마시고 묵묵히계시다가
    한번씩 그러시면됩니다. 말 너무 많이하는것보다
    묵묵한사람이 한번 웃기는게 더 웃기답니다.
    남자분이시라면 말 너무 많이해도 보기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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