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로 중3입니다...[이러한 관계로 요즘 온라이프도 잘안들어 온다죠...]중3인것까지는 좋습니다...모두 공부만하죠...모두 인문계를간다네요...저두 중1까지는 인문계갈려고 했습니다.인문계를간뒤 대학교는 컴퓨터관련과를 갈려했습니다.그런데 제앞에 나타난 고등학교...게임과학고가 이번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인원도25명...내년에는100명까지모은다고 하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제가 선택한것은 그래픽...학업관련점수는 30%만 반영한다니...꽤나 만족스러웠죠...그래픽이라면 자신도 있구요..그런데 진로를 게임과학고로 선택하고...떨어진뒤에는 어떻하냐는 어이없는 문제입니다...인문계를 간다고해도...중3때는 그래픽관련됏것만 공부하려고 하는중인데...인문계를 가봤자 따라가기도 어렵고...상고를가면 저희집에서 난리가 나죠..농고는 다녀서도 안돼고요..더욱저를 힘들게하는건 누나의 압박...꽤심하죠...제가 살길은 여기서 게임과학고를 포기하는것과 한우물만파는것입니다...어느것이 좋을까죠?...좋은의견 남져주셧으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제가 선택한것은 그래픽...학업관련점수는 30%만 반영한다니...꽤나 만족스러웠죠...그래픽이라면 자신도 있구요..그런데 진로를 게임과학고로 선택하고...떨어진뒤에는 어떻하냐는 어이없는 문제입니다...인문계를 간다고해도...중3때는 그래픽관련됏것만 공부하려고 하는중인데...인문계를 가봤자 따라가기도 어렵고...상고를가면 저희집에서 난리가 나죠..농고는 다녀서도 안돼고요..더욱저를 힘들게하는건 누나의 압박...꽤심하죠...제가 살길은 여기서 게임과학고를 포기하는것과 한우물만파는것입니다...어느것이 좋을까죠?...좋은의견 남져주셧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