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졸려죽겄는데 일어나서 세수하고 9시에 아빠차를타고
xx학교 로같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 야 " 라고 까대며
말을하더군요.
어떤시키인지 보니까 한6명이서 "너도 신입생이냐? 가치가자 "
하면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얘기를 나누면서 가다보니까
또 금새 친해지더라구요 -_-
근데 그애들 나랑 같은과 가아니라서 ㅠ_ㅠ;;
아 강당에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진자 쪽팔림;;
남들은 지친구들하고 얘기하는데 저혼자서 아는얘가 없어서
그냥 혼자앉아 잇었다는 -_-;; 그냥 고개숙이고 교장올때까지
기다렷음 ㅠ_ㅠ;; 근데 강당 이상한점이
강당은 엄청나게 크거든요? 근데 사람은 엄청 쪼금 이라는 -_-;;;
뭔놈의 입학식을 3시간동안 하느라 가뜩이나 추운날씨에
하루종일 벌벌떨엇음 ㅡ,.ㅡ;;
아 교실가보니까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흔한 난로하나없고 시멘트 바닥 -_-;;;;
칠판은 한20년 돼보였나...?
근데 선생은 젊음.....
아 내일이 두렵군요...
xx학교 로같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 야 " 라고 까대며
말을하더군요.
어떤시키인지 보니까 한6명이서 "너도 신입생이냐? 가치가자 "
하면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얘기를 나누면서 가다보니까
또 금새 친해지더라구요 -_-
근데 그애들 나랑 같은과 가아니라서 ㅠ_ㅠ;;
아 강당에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진자 쪽팔림;;
남들은 지친구들하고 얘기하는데 저혼자서 아는얘가 없어서
그냥 혼자앉아 잇었다는 -_-;; 그냥 고개숙이고 교장올때까지
기다렷음 ㅠ_ㅠ;; 근데 강당 이상한점이
강당은 엄청나게 크거든요? 근데 사람은 엄청 쪼금 이라는 -_-;;;
뭔놈의 입학식을 3시간동안 하느라 가뜩이나 추운날씨에
하루종일 벌벌떨엇음 ㅡ,.ㅡ;;
아 교실가보니까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흔한 난로하나없고 시멘트 바닥 -_-;;;;
칠판은 한20년 돼보였나...?
근데 선생은 젊음.....
아 내일이 두렵군요...
우리학교는 운동장도없고....
교실도 완전 80년대..에다가 바닥 시멘트,난방안됨..난로하나-_-;;그래도 추움..
창문 진짜 오래된거..ㅡㅡ;
오늘은 입김이 나더군요..추워서 벌벌떨면서.ㅠ.ㅠ;;빨리 겨울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