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교시 컴터실이다,,, 대략 할꺼 없다,,,
하여튼 컴터시간이 끝난후 종례시간,,,
오늘 대략 빨리 끝나 청소를 바닥이 벚겨 지도록 한후
나는,,, 친구와의 배신을 떄리고 나혼자 유유히
집으로 가고 있었다,,,
(집에 가는길에 횡단보도 1개가 잇어서 대략 무단횡단을 즐겨 하지만...
학교에서 머리를 썻는지 교통하는 놈들을 썻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횡단보도에서 친절히 기달려주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 꼐서 자전거를 끌고,,, 내옆으로 오시는게 아닌가?!
난 그냥 무시 했는데 자세히 보니.... 팬!~~~ 티가 보이는데...
오호~~ 난 청소년기라 어쩔수 없이 눈이 글로간다,,,
딴놈들도 그 아줌마를 쨰려(?) 봣다...
그 아줌마는 아무일도 아닌듯 계속 기달리더라,,,
하여튼,,, 그일이 있고...
나도 옷차림좀 제대료 허야 껏다는 마음가짐을 가진체
내일을 위해 산다,,,
하여튼 컴터시간이 끝난후 종례시간,,,
오늘 대략 빨리 끝나 청소를 바닥이 벚겨 지도록 한후
나는,,, 친구와의 배신을 떄리고 나혼자 유유히
집으로 가고 있었다,,,
(집에 가는길에 횡단보도 1개가 잇어서 대략 무단횡단을 즐겨 하지만...
학교에서 머리를 썻는지 교통하는 놈들을 썻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횡단보도에서 친절히 기달려주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 꼐서 자전거를 끌고,,, 내옆으로 오시는게 아닌가?!
난 그냥 무시 했는데 자세히 보니.... 팬!~~~ 티가 보이는데...
오호~~ 난 청소년기라 어쩔수 없이 눈이 글로간다,,,
딴놈들도 그 아줌마를 쨰려(?) 봣다...
그 아줌마는 아무일도 아닌듯 계속 기달리더라,,,
하여튼,,, 그일이 있고...
나도 옷차림좀 제대료 허야 껏다는 마음가짐을 가진체
내일을 위해 산다,,,
내일도 팬티를 보기 위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