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학생입니다....
뭐 좋은 학생은아닙니다..
솔직히 담배 피구요 ㅜ.ㅜ
중3학생이 담배피는거 욕먹을짓이란거 알지만서도 씁니다..
솔직하게 다 털어놓기위해서..
뭐 담배피는거 빼고는 나쁜짓않하는 좋은학생입니다..
그러니 담배에 관한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ㅜ.ㅜ
욕먹을라고 쓴건아니니까요 부탁합니다 ㅜ.ㅜ
제가 학교가기가 무서운이유는 바로 선생님 때문입니다..
여느선생님과달리 꾀젊으시구요 29살..
체중100kg에 육박하고 키는 176cm 첨엔 젊으시고 재밋는이야기도 마니해주시고 별생각없이 이거완전 오니즈카내 ㅋㅋ
이생각뿐이 않햇읍니다..
군데 자꾸 그선생님이 절 괴롭히더라구요 ..
공부시간에 공부 잘하고잇는데(그래두 공부 좀 합니다.. 중상위권이라는)막 뒤에서 책읽으시면서 제 머리를 툭툭 계속 치는겁니다.. 뭐 제가 싫어서 하시는거일수잇지만 그러려니 하고 그냥 그런 생활을보내고잇엇읍니다..
그선생님이 저 담배피는거 아시기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담배가지고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없다고하니까 사가꼬 오라내요 ㅜ.ㅜ
않가져가니까 내일은 꼭 가져와라xx야! 라고 말해서 무서움에 가지고 갓읍니다 그러니까 별말없이 고맙다라는말하시면서
주머니에 집어넣으시는겁니다 ... 그냥 나 담배피는거 않조으니까 끈으라는식으루 괴롭힌거라고 생각하고 또 넘어갓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건은 터졋읍니다 ㅜ.ㅜ
갑자기 선생님이 좀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햇는데요..
제가 날자를 다시 물어봣읍니다
그러니까 아 저xx 뒤질라고 이러면서 칠판지우개를 휙 던지더라구요.. 저는 좀화가 낮읍니다 살살던진거또아니고 정말로 머리를 마추려고 쌔개던져서 순간 정색한 표정으루 선생님을 봣읍니다... 그러니까 또 던지더라구요 머리에 탕하고 맞앗읍니다 ㅜ.ㅜ 또 순간정색... 그렇게 종례가 끝나고 청소를하고잇는데
와보라내요.. 그래서 가니까 자기한테 불만잇냐내요..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없습니다 라고하니까 표정이 띄껍다고 불만잇으면 말해보라는거에요 정말고 띄껍다고 햇읍니다ㅜ.ㅜ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전 그냥 못들어서 말한건데 머리맞아서 기분이 좀상햇다고 말햇읍니다..
그래서 자기가 어떻게 햇으면 좋겟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정말 이런말하면않돼지만 정말 솔직히 솔직히 대답하면서
사과받고 싶습니다~! 라고 햇읍니다 그러더니 싸다구 때리더라구요 ㅜ.ㅜ 한 연속으루 3대 맞앗읍니다.. 그 100kg이 육박하는 체중(이선생님 근육이 장난이 아닙니다..)에 싸대기 한대 맞으니까 정신이 번쩍 ㅜ.ㅜ 저두 그래서 화가 꾀 낮읍니다..
자존심이 강한편이라.. 그러니까 또 물어보대요..
바라는게 모냐구 또 솔직히 솔직히 아주 솔직히..
사과받고십다고하니까 또 싸다구 5대 맞앗읍니다 ㅜ.ㅜ
정말 쌔개요.. 그러니까 내가 청소빼주고 하는건 할수잇는데
그개 말버릇이 모냐고 하드라구요... 그냥 전 또 아무생각없이 솔직히 말한거라고 하니까 제 볼을 꼬집으면서 자기가 누구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000선생님 이십니다 하니까
정말 똑똑히 기억합니다 이말 ㅜ.ㅜ
나 000이야 너가튼새끼 재자로 않만낫으면 벌써 넌 죽엿어
알어 이x새x야 사과할려면 니가 나한테 해야지 담배걸린것도 집에다 연락않하고 내가 봐준게 얼마나많은데!(솔직히 담배뺴고 봐준거 없엇읍니다..)그러더니 발로 차고서 또 싸다구 5대 콤보맞구서 주먹으루 얼굴 맞앗습니다 ㅜ.ㅜ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쫙 ㅜ,ㅜ 그러더니 또묻더군요.. 너 바라는게 뭐냐고..
솔직히 사과받고십다고 말하고싶엇지만 이번엔 진짜 죽도록때릴꺼갓애서 바라는거 없다고 말햇습니다 ㅜ.ㅜ 그러니까
니표정 그렇게 하고 다니지마 정말 짜증나 아냐 그거? 너 진짜 때리고 싶다고! 라고 말하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어떻게 계속 바라는거 없다고해서 끝낫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머니가 학교에 학부모회때문에 왓는데..
담임선생님이 꼰지른거에요 담배핀다고 ㅜ.ㅜ 그리고 학교에서 악질이라구 ㅜ.ㅜ 솔직히 선생님들은 절 않좋게 보시지만
그냥 반에서 누구 괴롭히거나 그런적두없구요 돈도 뺏어본적없구요 모든애들다 저한테 감정없읍니다..(저는 폭력 조사때 이름나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다 친햇음 친햇지 할일없다고 애들때리겟어요 ㅜ.ㅜ 그래서 또 집에서 주구장창 맞앗읍니다 ㅜ.ㅜ 그담날 선생님이 오시더니 또 표정그런다
너 나랑 진짜 맞짱 깔래?? 진짜 토씨하나 않틀리고 이말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아뇨 상대가되겟어요 ㅜ.ㅜ 라고말하니까
표정 피고 살라내요... 원래 표정이 이런걸 어떻게 하겟습니까.... 선생님은 장난으루 싸우자그런지몰라도 저는 무섭습니다
하루하루 협박에 사는느낌....
인제 계학 1주일도 않남앗읍니다.. 또 선생님을 어떻게 봐야할지 무섭습니다 차라리 그냥 전학이라두 갓으면... ㅜ.ㅜ
뭐 좋은 학생은아닙니다..
솔직히 담배 피구요 ㅜ.ㅜ
중3학생이 담배피는거 욕먹을짓이란거 알지만서도 씁니다..
솔직하게 다 털어놓기위해서..
뭐 담배피는거 빼고는 나쁜짓않하는 좋은학생입니다..
그러니 담배에 관한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ㅜ.ㅜ
욕먹을라고 쓴건아니니까요 부탁합니다 ㅜ.ㅜ
제가 학교가기가 무서운이유는 바로 선생님 때문입니다..
여느선생님과달리 꾀젊으시구요 29살..
체중100kg에 육박하고 키는 176cm 첨엔 젊으시고 재밋는이야기도 마니해주시고 별생각없이 이거완전 오니즈카내 ㅋㅋ
이생각뿐이 않햇읍니다..
군데 자꾸 그선생님이 절 괴롭히더라구요 ..
공부시간에 공부 잘하고잇는데(그래두 공부 좀 합니다.. 중상위권이라는)막 뒤에서 책읽으시면서 제 머리를 툭툭 계속 치는겁니다.. 뭐 제가 싫어서 하시는거일수잇지만 그러려니 하고 그냥 그런 생활을보내고잇엇읍니다..
그선생님이 저 담배피는거 아시기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담배가지고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없다고하니까 사가꼬 오라내요 ㅜ.ㅜ
않가져가니까 내일은 꼭 가져와라xx야! 라고 말해서 무서움에 가지고 갓읍니다 그러니까 별말없이 고맙다라는말하시면서
주머니에 집어넣으시는겁니다 ... 그냥 나 담배피는거 않조으니까 끈으라는식으루 괴롭힌거라고 생각하고 또 넘어갓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건은 터졋읍니다 ㅜ.ㅜ
갑자기 선생님이 좀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햇는데요..
제가 날자를 다시 물어봣읍니다
그러니까 아 저xx 뒤질라고 이러면서 칠판지우개를 휙 던지더라구요.. 저는 좀화가 낮읍니다 살살던진거또아니고 정말로 머리를 마추려고 쌔개던져서 순간 정색한 표정으루 선생님을 봣읍니다... 그러니까 또 던지더라구요 머리에 탕하고 맞앗읍니다 ㅜ.ㅜ 또 순간정색... 그렇게 종례가 끝나고 청소를하고잇는데
와보라내요.. 그래서 가니까 자기한테 불만잇냐내요..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없습니다 라고하니까 표정이 띄껍다고 불만잇으면 말해보라는거에요 정말고 띄껍다고 햇읍니다ㅜ.ㅜ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전 그냥 못들어서 말한건데 머리맞아서 기분이 좀상햇다고 말햇읍니다..
그래서 자기가 어떻게 햇으면 좋겟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정말 이런말하면않돼지만 정말 솔직히 솔직히 대답하면서
사과받고 싶습니다~! 라고 햇읍니다 그러더니 싸다구 때리더라구요 ㅜ.ㅜ 한 연속으루 3대 맞앗읍니다.. 그 100kg이 육박하는 체중(이선생님 근육이 장난이 아닙니다..)에 싸대기 한대 맞으니까 정신이 번쩍 ㅜ.ㅜ 저두 그래서 화가 꾀 낮읍니다..
자존심이 강한편이라.. 그러니까 또 물어보대요..
바라는게 모냐구 또 솔직히 솔직히 아주 솔직히..
사과받고십다고하니까 또 싸다구 5대 맞앗읍니다 ㅜ.ㅜ
정말 쌔개요.. 그러니까 내가 청소빼주고 하는건 할수잇는데
그개 말버릇이 모냐고 하드라구요... 그냥 전 또 아무생각없이 솔직히 말한거라고 하니까 제 볼을 꼬집으면서 자기가 누구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000선생님 이십니다 하니까
정말 똑똑히 기억합니다 이말 ㅜ.ㅜ
나 000이야 너가튼새끼 재자로 않만낫으면 벌써 넌 죽엿어
알어 이x새x야 사과할려면 니가 나한테 해야지 담배걸린것도 집에다 연락않하고 내가 봐준게 얼마나많은데!(솔직히 담배뺴고 봐준거 없엇읍니다..)그러더니 발로 차고서 또 싸다구 5대 콤보맞구서 주먹으루 얼굴 맞앗습니다 ㅜ.ㅜ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쫙 ㅜ,ㅜ 그러더니 또묻더군요.. 너 바라는게 뭐냐고..
솔직히 사과받고십다고 말하고싶엇지만 이번엔 진짜 죽도록때릴꺼갓애서 바라는거 없다고 말햇습니다 ㅜ.ㅜ 그러니까
니표정 그렇게 하고 다니지마 정말 짜증나 아냐 그거? 너 진짜 때리고 싶다고! 라고 말하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어떻게 계속 바라는거 없다고해서 끝낫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머니가 학교에 학부모회때문에 왓는데..
담임선생님이 꼰지른거에요 담배핀다고 ㅜ.ㅜ 그리고 학교에서 악질이라구 ㅜ.ㅜ 솔직히 선생님들은 절 않좋게 보시지만
그냥 반에서 누구 괴롭히거나 그런적두없구요 돈도 뺏어본적없구요 모든애들다 저한테 감정없읍니다..(저는 폭력 조사때 이름나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다 친햇음 친햇지 할일없다고 애들때리겟어요 ㅜ.ㅜ 그래서 또 집에서 주구장창 맞앗읍니다 ㅜ.ㅜ 그담날 선생님이 오시더니 또 표정그런다
너 나랑 진짜 맞짱 깔래?? 진짜 토씨하나 않틀리고 이말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아뇨 상대가되겟어요 ㅜ.ㅜ 라고말하니까
표정 피고 살라내요... 원래 표정이 이런걸 어떻게 하겟습니까.... 선생님은 장난으루 싸우자그런지몰라도 저는 무섭습니다
하루하루 협박에 사는느낌....
인제 계학 1주일도 않남앗읍니다.. 또 선생님을 어떻게 봐야할지 무섭습니다 차라리 그냥 전학이라두 갓으면... ㅜ.ㅜ
저인간 선생자격도 없구먼..
사람표정 가지고 저래 직설적으로 말하는 교사처음보네요ㅋㅋ
YWCA라고 청소년보호 기관이 있어요. 거기 점마 신고하면
내용상으로 보아 매스컴도 충분히 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