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64 추천 0 댓글 40
저는 중3학생입니다....

뭐 좋은 학생은아닙니다..

솔직히 담배 피구요 ㅜ.ㅜ

중3학생이 담배피는거 욕먹을짓이란거 알지만서도 씁니다..

솔직하게 다 털어놓기위해서..

뭐 담배피는거 빼고는 나쁜짓않하는 좋은학생입니다..

그러니 담배에 관한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ㅜ.ㅜ

욕먹을라고 쓴건아니니까요 부탁합니다 ㅜ.ㅜ

제가 학교가기가 무서운이유는 바로 선생님 때문입니다..

여느선생님과달리 꾀젊으시구요 29살..

체중100kg에 육박하고 키는 176cm 첨엔 젊으시고 재밋는이야기도 마니해주시고 별생각없이 이거완전 오니즈카내 ㅋㅋ
이생각뿐이 않햇읍니다..

군데 자꾸 그선생님이 절 괴롭히더라구요 ..

공부시간에 공부 잘하고잇는데(그래두 공부 좀 합니다.. 중상위권이라는)막 뒤에서 책읽으시면서 제 머리를 툭툭 계속 치는겁니다.. 뭐 제가 싫어서 하시는거일수잇지만 그러려니 하고 그냥 그런 생활을보내고잇엇읍니다..

그선생님이 저 담배피는거 아시기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담배가지고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없다고하니까 사가꼬 오라내요 ㅜ.ㅜ
않가져가니까 내일은 꼭 가져와라xx야! 라고 말해서 무서움에 가지고 갓읍니다 그러니까 별말없이 고맙다라는말하시면서
주머니에 집어넣으시는겁니다 ... 그냥 나 담배피는거 않조으니까 끈으라는식으루 괴롭힌거라고 생각하고 또 넘어갓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건은 터졋읍니다 ㅜ.ㅜ

갑자기 선생님이 좀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햇는데요..

제가 날자를 다시 물어봣읍니다

그러니까 아 저xx 뒤질라고 이러면서 칠판지우개를 휙 던지더라구요.. 저는 좀화가 낮읍니다 살살던진거또아니고 정말로 머리를 마추려고 쌔개던져서 순간 정색한 표정으루 선생님을 봣읍니다... 그러니까 또 던지더라구요 머리에 탕하고 맞앗읍니다 ㅜ.ㅜ 또 순간정색... 그렇게 종례가 끝나고 청소를하고잇는데
와보라내요.. 그래서 가니까 자기한테 불만잇냐내요..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없습니다 라고하니까 표정이 띄껍다고 불만잇으면 말해보라는거에요 정말고 띄껍다고 햇읍니다ㅜ.ㅜ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전 그냥 못들어서 말한건데 머리맞아서 기분이 좀상햇다고 말햇읍니다..

그래서 자기가 어떻게 햇으면 좋겟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정말 이런말하면않돼지만 정말 솔직히 솔직히 대답하면서
사과받고 싶습니다~! 라고 햇읍니다 그러더니 싸다구 때리더라구요 ㅜ.ㅜ 한 연속으루 3대 맞앗읍니다.. 그 100kg이 육박하는 체중(이선생님 근육이 장난이 아닙니다..)에 싸대기 한대 맞으니까 정신이 번쩍 ㅜ.ㅜ 저두 그래서 화가 꾀 낮읍니다..
자존심이 강한편이라.. 그러니까 또 물어보대요..
바라는게 모냐구 또 솔직히 솔직히 아주 솔직히..
사과받고십다고하니까 또 싸다구 5대 맞앗읍니다 ㅜ.ㅜ
정말 쌔개요.. 그러니까 내가 청소빼주고 하는건 할수잇는데
그개 말버릇이 모냐고 하드라구요... 그냥 전 또 아무생각없이 솔직히 말한거라고 하니까 제 볼을 꼬집으면서 자기가 누구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000선생님 이십니다 하니까
정말 똑똑히 기억합니다 이말 ㅜ.ㅜ
나 000이야 너가튼새끼 재자로 않만낫으면 벌써 넌 죽엿어
알어 이x새x야 사과할려면 니가 나한테 해야지 담배걸린것도 집에다 연락않하고 내가 봐준게 얼마나많은데!(솔직히 담배뺴고 봐준거 없엇읍니다..)그러더니 발로 차고서 또 싸다구 5대 콤보맞구서 주먹으루 얼굴 맞앗습니다 ㅜ.ㅜ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쫙 ㅜ,ㅜ 그러더니 또묻더군요.. 너 바라는게 뭐냐고..
솔직히 사과받고십다고 말하고싶엇지만 이번엔 진짜 죽도록때릴꺼갓애서 바라는거 없다고 말햇습니다 ㅜ.ㅜ 그러니까
니표정 그렇게 하고 다니지마 정말 짜증나 아냐 그거? 너 진짜 때리고 싶다고! 라고 말하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어떻게 계속 바라는거 없다고해서 끝낫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머니가 학교에 학부모회때문에 왓는데..
담임선생님이 꼰지른거에요 담배핀다고 ㅜ.ㅜ 그리고 학교에서 악질이라구 ㅜ.ㅜ 솔직히 선생님들은 절 않좋게 보시지만
그냥 반에서 누구 괴롭히거나 그런적두없구요 돈도 뺏어본적없구요 모든애들다 저한테 감정없읍니다..(저는 폭력 조사때 이름나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다 친햇음 친햇지 할일없다고 애들때리겟어요 ㅜ.ㅜ 그래서 또 집에서 주구장창 맞앗읍니다 ㅜ.ㅜ 그담날 선생님이 오시더니 또 표정그런다
너 나랑 진짜 맞짱 깔래?? 진짜 토씨하나 않틀리고 이말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아뇨 상대가되겟어요 ㅜ.ㅜ 라고말하니까
표정 피고 살라내요... 원래 표정이 이런걸 어떻게 하겟습니까.... 선생님은 장난으루 싸우자그런지몰라도 저는 무섭습니다
하루하루 협박에 사는느낌....

인제 계학 1주일도 않남앗읍니다.. 또 선생님을 어떻게 봐야할지 무섭습니다 차라리 그냥 전학이라두 갓으면... ㅜ.ㅜ
Comment '40'
  • ?
    개팔아술샀다 2005.08.17 23:21
    성격 특이하네 -,.-
    저인간 선생자격도 없구먼..
    사람표정 가지고 저래 직설적으로 말하는 교사처음보네요ㅋㅋ
    YWCA라고 청소년보호 기관이 있어요. 거기 점마 신고하면
    내용상으로 보아 매스컴도 충분히 타겠네요 -,.-
  • ?
    청풍명월 2005.08.17 23:27
    담임선생님하고 먼저상담하시고요..

    담임선생님께님은 그런학생아닙니다를 밝히세요먼저..

    역시 최고의 자기편은 담임선생님이죠...

    그 님 괴롭히시는 선생이좀 미치신분같네여..

    사람을 그렇게괴롭히다니...님빨리 부모님과도 상의해보세요...

    진짜 그러다가 큰일납니다..

    맞아서 큰일나는게아니라..진짜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커요..빨리

    부모님께말씀드리고요...신고를하던지 어서 대처법마련하세요

    게속그렇게가다가 정신적충격 크게받으면 진짜 인생 살기실허져요..
  • ?
    mahoro 2005.08.17 23:28
    왠지 소설쓰는느낌이 제발 소설이면 쓰지마세요~ 포인트벌려고 하는짓같은디 ㅋㅋ 아니면 죄송하고요. 맞다면 학교이름하고 그선생이름말해봐여 재가 진짜로 신고할테니.
  • ?
    미스터k 2005.08.17 23:35
    소설 진짜 아니구요 실재상황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신고햇으면 무쟈개 햇죠 그선생님 애때려서 허벅지에 피나게할정도엿읍니다.. 그냥 성남에 모 중학교라는것만 아세요 ㅜ.,ㅜ 그리고 막 자기가 신고할꺼면 신고하라는 말도합니다 이거 100%리얼입니다 0.00000001%의 거짓말도 없
    신고하면 뒷감당 하기도 힘들거 같구요 그래서 그냥 참고사는겁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시원하내요 ㅜ.ㅜ 감사합니다..
  • ?
    개같은날 2005.08.17 23:54
    허허..님도 참 잘 참으셨네요..
    어떤 새낀지 참 --; 선생이라는 새끼가...
    진짜 소설은 아닌건 알지만 소설만큼이나 그런 선생이군요 -.-;;
    어디 학굔지..찾아가보고 싶군요..
  • ?
    노가다겜시로 2005.08.18 00:12
    ..정말 맞는말입니까.ㅡㅡ??
    읽을때마다....ㅡ.ㅡ;
    영 아닌데 란 생각이 팍팍드는데요..
    울학교에서도 ..한번 술먹고 아팬선생님있었는데.ㅡㅡ;
    바로 다른 선생님들한테 말하니까.ㅡㅡ
    그 선생 머 .ㅡㅡ;머라해야하지.ㅡㅡ;
    여튼 교장한테 한소리듣고.ㅡ.ㅡ;짤릴뻔했다는데..
    그리고 그 학생한테는 사과하고.ㅡㅡ
    근데 ..ㅡㅡ거기 선생은 ...ㅡㅡ흠..
    아무리봐도...머 진짜라면 어쩔수없겠지만.ㅡㅡ;
    걍 회의 때나 ..그럴때 .ㅡㅡ;말하던지 아니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학교에 따지던지.ㅡㅡ
    교육청에 신고하던지.ㅡㅡ;하세요..
    지가 해봤자.ㅡ.ㅡ;살인하겠어요.ㅡㅡ?
    정 열받으면 .ㅡㅡ;당신이 겁을 주세요.ㅡ.ㅡ;
    칼로 찌르던지(솔직하게 말하는거..)
    그러고 자퇴를 하던지 해서.ㅡ.ㅡ1년을 쉬던지 하던가요...
  • ?
    アンパンマン 2005.08.18 00:16
    야..저거완전 ㅁㅊㄴ이네...
    돼지같은게...자기제자 때릴대가어딨다고..
    전 정말 사람생긴거갖고
  • ?
    울트라맨 2005.08.18 00:17
    경찰보다는 교장이나(교장이 성격좋을경우) 교육청에 신고하는게 직빵
    근데 그쌤이 교육청이랑 잘알면 남감.....

    그냥 맞은거 사진찌고 맘크게 먹고 담배 끈고 조용히 살다가 또 그렇게하면 신고하세요

    메스컴한번타면 그쌤 선생짓 못할껍니다
  • ?
    №두더™ 2005.08.18 00:54
    근데....................
    울학교에도 비슷한선생님있었는데저정도는아니었다눈...
    쩝...
    뭐 주위애들말들어보니 브슷하긴했는데...
    담배사와라는아니고..흠......그래도그분은 찍힌애들뺴고는잘대해주셧는데... 좀심한듯하시네...
    근데 솔직히.. 학생의 입장에서 명확한 방법은없ㅈ뭐..
  • ?
    덤벼봐임마 2005.08.18 03:12
    님 한마디만 할께요 ..

    그렇게 살다간 사회나가서도 무시당하고 삽니다 ..

    그러니 2가지중에만 정하세요 ..

    계속 맞고살고 무시당하고 사느냐 ..

    따질건 따지고 당당하게 사느냐 ..
  • ?
    헉스구리 2005.08.18 06:26
    우리학교에 정삼영이란 샠키랑 동일인물가태 ㅋㅋ
    아 그놈도 툭하면 욕인데 ㅡㅡ; 체육선생이면서 뱃살은 엄청나면서 ㅡㅡ
  • ?
    제천대성 2005.08.18 06:37
    선생님 거스르지 마시죠. 그냥 좋게좋게 푸시기바랍니다
    선생님 성격이 좋든 나쁘든 스승은 스승입니다.

    고작 10년정도만 해도 선생님 욕은 커녕 절대 반항 안하고
    맞으면 맞는대로 살았습니다.

    요즘 애들은 뭐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고소를 하질않나 쯧쯧..

    빌어먹을세상이지
  • ?
    걸인아놀잨 2005.08.18 09:24
    아! 글쓰신님...참는데 지존이군여...
    참...그 선생 누군지 궁금하네여-0-
  • ?
    食客 2005.08.18 09:53
    참;;;





  • ?
    홍차왕자 2005.08.18 10:00
    -_-;;; 청소년에게 담배 사가지고 오라는것 자체가 법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그게 선생입니까.
  • ?
    미스터k 2005.08.18 10:07
    다들 않믿는 눈치가 많은데요 저 그렇게 글제주 좋은사람두아니고 이런거 할일없어서 쓰는것도 아닙니다... 아그리고 다른선생님에게 말해보라구요??? 저희학교 교무실에서 다른선생님 다잇는데도 발로차고 욕합니다.. 그래도 말리시는 선생님 없구요 정말 그선생님한테 따지고싶엇읍니다... 사과받고싶다는말도 그떄 여러번햇구요.. 그치만 그렇게 따지다 열라터지기때문에.. 다시한번말하지만 100%리얼입니다..
    저는 심각하기때문에 뭐 소설이다 이런식으루 말하지말아주세요.
  • ?
    적절한셰릴 2005.08.18 10:51
    저런 ㅅㄲ가 선생입니까..

    그냥 신고하세요.
  • ?
    내가짱이댜 2005.08.18 11:56
    간단하게 와이엠씨에이에 신고하고 그근처 관활 하는 북구?남구중구?등등청에 신고 하고...시청에도 신고 하고 ..교육부 에도 신고하고
    교육청에도 신고 하셈 ㅡㅡ;;간단함...아마도 선생짓 못할껌니다 ..-_-
  • ?
    은유 2005.08.18 13:43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과 상담하고 신고하세요.

    맞은부위와 어떻게 맞고 욕을 많이들어서 정신적피해를 많이받았다.

    이렇게 말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참 선생 못쓰겟네-_-..
  • ?
    K 2005.08.18 14:36
    그리고 막 자기가 신고할꺼면 신고하라는 말도합니다 <<- 이부분 -_-;

    전 벌써 했습니다 아니 벌써 그사람 화 풀때까지 힘이 안되니깐 의자 갖은거로 때렷 겟죠 -_-..
  • ?
    ÐÅŁ℃δ㎡ 2005.08.18 15:51
    맞아 줘요...그리고 님 할말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녹음기 들구 다니세요
    그 선생님이 그런 소리 할때마다 녹음해서 교육청에 보내면
    그 선생 안보게 될겁니다
  • ?
    순뎅이 2005.08.18 16:09
    중학교이름하고 선생님이름이뭐에요
  • ?
    O 2005.08.18 18:59
    정안되면 이방법을 쓰세요;; 오바가 아니고 청와대 홈페이지에 글올리면 교육청에 연락을 하는데 교육청이 연락을 받으면 그교사 아작납니다..바로 모가지죠..
  • ?
    2005.08.18 19:16
    이번소설도 참 재미있군요 ^^.
    다니시는 학교좀 알려주세요.
  • ?
    스턴트매니아 2005.08.18 19:47
    가지마[10자의압뷁뷁뷁]
  • ?
    빙백신장 2005.08.18 21:24
    음 .... 살찐오니즈카 /////// 부모님 부르기 스킬을 사용하셔도좋습니다 ...

    첨엔 전화로 교무실 태클걸고 그러다가 쌈나게돼면 먼저 학생을 주패고

    정신적충격을줘따면서 다굴까면 선생이 100% 짐니다

    그럼 당신의 win 경험치 18상승!!!!
  • ?
    드래곤라자 2005.08.18 21:54
    선생이라는 "새끼" 와 ;; 충격 먹었다 ,, 어떻게 그래도 가르치는 사람한테 ;;
  • ?
    2%부족할때 2005.08.19 00:58
    성격이 짱이네요+ㅂ+/
    정신병원에 넣고싶다 우헬헿
  • ?
    적절한.. 2005.08.19 07:07
    읽으때마다 느껴지는 소설속 필링..................
  • ?
    미스터k 2005.08.19 10:31
    ㅋ 소설이라뇨 ㅡㅡ 진짜로 학교 이니셜하고 선생 이니셜말하겟읍니다
    경기도 성남p중 j선생이에요 저는 그반 학생이구요 이정도면 진짜로 믿겟습니까?? 미쳣다고 소설썻으면 저렇게 이니셜쓰겟어요? 진짜잇는학교에 진짜 선생님 이름입니다
  • ?
    빠르봉뜨 2005.08.19 10:44
    돈좀 발라서 정신병원에 넣던가
    부모님에게 알리세요
    같은 선생끼리는 통하는게 있으니 선생과 선생 사이는 믿거나 말거나고요
  • ?
    순뎅이 2005.08.19 11:26
    학교이름을 말하세요 이니셜만 말하지마시구 선생님이름과
  • ?
    미스터k 2005.08.19 11:36
    성남에p중 1개뿐이없고 그학교에j는 2명입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다 말하면 마녀사냥됄꺼같고 그런건 바라지않습니다.. 정 원한다면 쪽지로 물어봐주시면 알려드릴꺠요
  • ?
    카레빵 2005.08.19 11:50
    중3인데 맞춤법이-_-; 담배 피는 것보다 맞춤법부터 배우시는게 ㅎㅎ;;

    글고 부모님과 상담해보세요. 친구들도 알거 아니에요.. 교육청에 신고보단 부모님과 상담이 적절할 듯 싶네요.
  • ?
    쥬얼리짱 2005.08.19 12:29
    나도 중학교때 그런선생있었는데. 그떄 왜 당하고 살앗는지....
    그냥 따지세요.. 따지다가 때리면 더 따져서. 많이 맞고., 병원가서
    진단서 끈으세요... 아들이 진단서 끈을정도로 맞으면 부모님이 가만이 계시겟어요?. 학교에 진정넣으면 그 선생.. 바로 없어집니다..!!
    아님 부모님하고 먼저 상의를 하시던지.. 절대 전학같은건 하지마세요.
  • ?
    신창원 2005.08.19 12:49
    아.. 내중2담임(여자) 생각나네
    그런 선생 간혹있습니다 한마디로 찍힌거죠 지맘에 안든다 이겁니다
    차별 장난아니죠 일단 뭐 시킬꺼있으면 눈에먼저 들어오는게 접니다
    그렇죠? (스승의날같은 때에 선물 2개 딱 준비합니다
    교무실에 선생님들 다계실때 1,2학년 선생님께 선물 전달
    망할 3학년담임 보는앞에서요 그리고 불만 있으면
    또 부를겁니다 그떄 친구한테 부탁하세요 폰디카로 몰래
    찍어달라구요 학생이 할짓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자를
    감정적으로 다루는것도 선생이 할짓이 아니죠)
    복수가 아니라 싸까지없는선생 개념박아준다 치고 하세요
    경찰서 가서 은팔찌 차봐야 지 잘못한거 압니다
    그전엔 지가 절대로 옳다고 생각하니까요
  • ?
    유저 2005.08.19 21:26
    흐음....우선 당신이 담배하나피는것때문에 그게걸려서 그세끼가 당신을 모두 안좋은쪽으로 보고있는것같군요....우선 담배를끈으세요...
    힘들겠지만 끈으시고 그세끼가 담배가지고오라고하면 저 끈었는데요 라고말하세요 그리고 무조건 신고하면안됩니다 그세끼가 오리발내밀면끝이거든요 증거를포착하세요 증인과함께 그리고 신고하십시오 그리고
    부모님한테 말하십시오 저 잘못한거없는데 그세끼가 괜히 나한테 지랄하는거라고 담배는 이제 끈었고 다시는 안피는데도 그세끼가 괜히 나한테 그런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그세끼 꼭신고하십시오 일커지더라도 어쩔수없읍니다 그리고 그런세끼는 같은선생님들끼리도 그런세끼를 기피하는현상 그니까 우리가 말하는 왕따같은 세끼입니다 뻔합니다 그세끼
    분명 교무실?인가 거기서도 별로 환대받지못할세끼입니다 그러니 보복이랄까 다른선생님의 보복같은거 두려워 하시지말고 신고꼭하십시오
  • ?
    2005.08.20 18:09
    이번 소설도 참 재미있군요^^
  • ?
    O 2005.08.21 20:23
    아오..화가나려 하네; 미스터k 님이 지금 댓글로 소설글이 아님을 밝히려 하고 있는 와중에도 위에 인간은 "이번 소설도 참 재미있군요^^"
    참네 진짜..요즘 지어낸것같은글이 한두개 올라오니 이젠 개돼지도 와가지고 글쭉한번 훑어보고는 소설이니 뭐니 지껄이니 원참.. 지금 미스터k 님은 답변을 얻으려고 글을 쓴건데 소설같으면 그냥 혼자 중얼대며 지나가세요 괜히 어이없는 댓글 달아서 글쓴사람하고 보는사람 화나게 하지좀 말고 아니면 답변을 해주시든가
  • ?
    스파이크 2005.08.22 00:40
    이글 그대로 복사하셔서
    한국교육청에 보내세요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54 고민상담 학교란곳.. 너무한거아닙니까? 28 1 방실이 03.07 429
24053 고민상담 학교라는곳이... 예전같지 않은것 같네요, 8 Ŧ[Ħ] 05.16 369
24052 고민상담 학교땜에 짜증나서. 9 하이하이하이 10.20 699
24051 그외질문 학교다니는게힘들어요 ㅜㅜ 11 아웃사이더 03.07 576
24050 그외질문 학교과제물을 하다보니..독서를잊고.. 3 쿠사나기 04.14 461
24049 고민상담 학교고민,,요즘생활 뭐같다,,진짜,, 28 혼자라도 03.23 520
» 고민상담 학교가기가 무섭습니다 상담즘 ㅜ.ㅜ 40 미스터k 08.17 864
24047 그외질문 학교가 짜증나요 6 Ys매냐™ 04.27 433
24046 고민상담 학교가 싫다...;; 5 1 風の天使 12.15 366
24045 고민상담 학교가 끝나고.... 1 Ŧ[Ħ] 03.08 368
24044 고민상담 학교 폭력 당합니다 도와주세~ㅋ 11 아담 03.26 457
24043 고민상담 학교 축제때 느낀점 2 1 힘겨운세상 11.22 490
24042 고민상담 학교 체육선생..--+ 11 불멸에관하여 09.05 373
24041 고민상담 학교 정말 그만두고싶다... 13 세라프 08.27 456
24040 고민상담 학교 전학때문에.. 1 비오는낢 03.14 372
24039 고민상담 학교 자리 대단히 마음에안든다.. 5 시간을거꾸로 04.02 372
24038 고민상담 학교 일진애들중 22 §잇힝§ 04.16 577
24037 고민상담 학교 영양사..ㅡ.ㅡ 32 Suck It 07.30 1739
24036 고민상담 학교 시험 성적때문에 말인데요...;; 5 캐나다 10.06 909
24035 고민상담 학교 수행평가 성적문제.... 13 ♣알퀘이드♣ 04.24 3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