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좋아하는 누나가 잇는데요..
어떻게 요리[?]를 해야할까여?;;;
요리라는 표현이 좀 그런가??^-^;;
어떻게 작업을 해야 할까여??
서로 이름정도만 알아요..
이름표를 달고 다니니까요..[남녀공학,고등학생]
그 누나는 봉사활동같은걸로 점식시간에
배식해주는 일을하나봐요??[2학년누나임,저는1학년..^-^;;]
음..고로..밥쳐먹으로 갈때면 언제나 아리따운 누님이
맛잇는 반찬을 드~음뿍.주시죠..ㅎㅎ 그반찬은 꼭 다먹구 가여 ㅎㅎㅎ;;
아..근데 보면 볼수록 그누나랑 사귀고 싶어요..
근데..제가좀..얘가..숫기가 없어가꼬..선뜩말을 걸리가 좀 그르네요..;;
그누나한테 은근히 관심을 끌거나 말을 할수잇는 방법좀 없을까요??
ps.=ㅁ= 식판을 엎어라...반찬점 더주세요...이런 어이없는 발언은 삼가해 주세요 -ㅁ-;;
쪽팔리게 어케 ㅋㅋㅋ;;;
또..갑자기 대화를 시도하는 그런 -ㅁ- 가슴 벌렁벌렁한 이야기도 쫌..-ㅁ-ㅋ
쩃든 확실하고 은근히 작업을 할수잇는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
어떻게 요리[?]를 해야할까여?;;;
요리라는 표현이 좀 그런가??^-^;;
어떻게 작업을 해야 할까여??
서로 이름정도만 알아요..
이름표를 달고 다니니까요..[남녀공학,고등학생]
그 누나는 봉사활동같은걸로 점식시간에
배식해주는 일을하나봐요??[2학년누나임,저는1학년..^-^;;]
음..고로..밥쳐먹으로 갈때면 언제나 아리따운 누님이
맛잇는 반찬을 드~음뿍.주시죠..ㅎㅎ 그반찬은 꼭 다먹구 가여 ㅎㅎㅎ;;
아..근데 보면 볼수록 그누나랑 사귀고 싶어요..
근데..제가좀..얘가..숫기가 없어가꼬..선뜩말을 걸리가 좀 그르네요..;;
그누나한테 은근히 관심을 끌거나 말을 할수잇는 방법좀 없을까요??
ps.=ㅁ= 식판을 엎어라...반찬점 더주세요...이런 어이없는 발언은 삼가해 주세요 -ㅁ-;;
쪽팔리게 어케 ㅋㅋㅋ;;;
또..갑자기 대화를 시도하는 그런 -ㅁ- 가슴 벌렁벌렁한 이야기도 쫌..-ㅁ-ㅋ
쩃든 확실하고 은근히 작업을 할수잇는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
그럼.. 반찬 덜어주세요 -_-ㅋ 라구하세요 ㅎ
장난이구요.. 우선.. 좀 친해지는게 나을듯..
좋아한다는 표현은 하지말고요..그냥 친해진후에..
여유가 생길때쯤에..고백하는게 좋을듯해요..
그런데..어케 친해지느냐가 문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