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은 분명 남.자 입니다 저도 남.자 구요 근데 자꾸 이상하게 행동하는겁니다 ㅡㅡ;; 달리기도 여자처럼 달리고 몸집은 키 165에 몸무게 81이면서 째즈댄스를 배운다고 하고 애들 앞에서 춤까지 추더군요.. 얼마나 황당한지.. 그 녀석을 만난때는 초6이었습니다..그냥 전학왔고.. 제 성격이 따돌림당하거나 어디 신체에 이상이 있는 아이들에게 잘 대해주고 하는데 초등학교 시절이 가고 중3이 되어서 그 녀석이랑 같은 반이 됐는데요 ㅡㅡ;; 자꾸 저보고 원래 착했데 왜 이렇게 변했냐고 여자목소리로 지렐을 하더군요 ㅡㅡ 제가 보기엔 변한게 별로 없거든요 키 많이크고 목소리 변한것 밖에
문제는 그게 끝이 아 니었습니다.. 자꾸 달라붙는겁니다 지도 남자면서 ㅡㅡ 성격도 이상해서 전교따돌림을 당하고 있는뎅..
매일 쉬는 시간마다 교무실가서 선생님들 시중들고 선생님들이 친하게 살면서 애들이 장난좀 치면 교무실로 도망을 가거든요..
자꾸 귀찮게 해서 짜증나는데 제 성격상 패버리기도 글쿠 남남이라고 뿌리치키도 글쿠해서;;
문제는 그게 끝이 아 니었습니다.. 자꾸 달라붙는겁니다 지도 남자면서 ㅡㅡ 성격도 이상해서 전교따돌림을 당하고 있는뎅..
매일 쉬는 시간마다 교무실가서 선생님들 시중들고 선생님들이 친하게 살면서 애들이 장난좀 치면 교무실로 도망을 가거든요..
자꾸 귀찮게 해서 짜증나는데 제 성격상 패버리기도 글쿠 남남이라고 뿌리치키도 글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