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3학년학생입니다. 얼굴은 못생긴것도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닌 평범한 중학생이죠 그런데 저에겐 단점이있습니다.
머리가 길면 보기 좋은데 머리가 짧으면 추하다는것이죠.
어느날 선생님은 (저의대한 단점을모르는선생님)
남자는 머리가 짧으면 잘생겼다고 보기좋다고 하시더군요.
머리 깍았습니다. 학교에 갔더니 애들이 절비웃더군요
역시나 그선생님도요. 참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두발자유화
했으면 좋겠네요. 전 머리기르고 싶지도않고 너무 짧막하게
짜르고 다니기도 싫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어울리도록 다니는데
다 자신의 해어스타일이있는데.
왜 못하게하는걸까요?
그리고 저번에 내친구가 머리길다고 잘렸습니다.
길어보이긴햇지요 그런데 완전 귀두? 머리로 자르더군요.
제친구 울었습니다. 참 보기흉하더군요 그선생도 웃더군요.
애들 몰려서 위로했습니다.
저두 한번 머리를 잘렸지만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한번 저두 선생님의 머리를 잘라보고? 싶던 충동감이 생기더군요
머리때문에 망신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절포함한)
저그리고 머리 진짜 잘 않자랍니다. 아무리 두피마사지를해도
아무리 야한생각을? 해도 잘 자라지않더군요
2주째인데 1cm자랐습니다. 아직도 비웃더군요 참 개같은 인생
아닌 평범한 중학생이죠 그런데 저에겐 단점이있습니다.
머리가 길면 보기 좋은데 머리가 짧으면 추하다는것이죠.
어느날 선생님은 (저의대한 단점을모르는선생님)
남자는 머리가 짧으면 잘생겼다고 보기좋다고 하시더군요.
머리 깍았습니다. 학교에 갔더니 애들이 절비웃더군요
역시나 그선생님도요. 참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두발자유화
했으면 좋겠네요. 전 머리기르고 싶지도않고 너무 짧막하게
짜르고 다니기도 싫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어울리도록 다니는데
다 자신의 해어스타일이있는데.
왜 못하게하는걸까요?
그리고 저번에 내친구가 머리길다고 잘렸습니다.
길어보이긴햇지요 그런데 완전 귀두? 머리로 자르더군요.
제친구 울었습니다. 참 보기흉하더군요 그선생도 웃더군요.
애들 몰려서 위로했습니다.
저두 한번 머리를 잘렸지만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한번 저두 선생님의 머리를 잘라보고? 싶던 충동감이 생기더군요
머리때문에 망신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절포함한)
저그리고 머리 진짜 잘 않자랍니다. 아무리 두피마사지를해도
아무리 야한생각을? 해도 잘 자라지않더군요
2주째인데 1cm자랐습니다. 아직도 비웃더군요 참 개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