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솔직히
털어놓을게요 ㅡ.ㅡ;;
우리 청솔학원 국사&사회 선생님...!
항상 치마를 입으셧죠 ...
빼어난 미모 만큼이나 옷도 좀 야하게 입으셧던 선생님....;;
가끔씩 다리를 올리실때 저는 밑을 쳐다 본답니다 ㅜ..ㅜ
가끔씩 다리 사이로 보이는..치마 말고 보이는..옷의 정체를 보고야 말앗습니다..
그것도 1번이 아니랍니다..한 5~10번은 본것 같아요 ...
흰색빤쥬를 애용 하시더군요 ...
덕분에..행복햇습니다 ..
털어놓을게요 ㅡ.ㅡ;;
우리 청솔학원 국사&사회 선생님...!
항상 치마를 입으셧죠 ...
빼어난 미모 만큼이나 옷도 좀 야하게 입으셧던 선생님....;;
가끔씩 다리를 올리실때 저는 밑을 쳐다 본답니다 ㅜ..ㅜ
가끔씩 다리 사이로 보이는..치마 말고 보이는..옷의 정체를 보고야 말앗습니다..
그것도 1번이 아니랍니다..한 5~10번은 본것 같아요 ...
흰색빤쥬를 애용 하시더군요 ...
덕분에..행복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