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부모님 끼리 사이좋게 지냈으면 했는데
엄청 많이 싸우셨죠..아버지는 막 화나면 어머니 때리시고..
어머니는 집나가서 친정에 간적도 있고..
제가 중2때 겨울방학때 드디어 일이 벌어졌죠..
그날도 싸우고 저는 컴퓨터만 열심히 했어요,..
드디어 이혼하자는 말까지 나오더군요..열받아서 컴퓨터만 신나게
했죠..동생은 열심히 울고.....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다음이 문제에요 두분다 우리를 키우기 싫어서
서로 키우라고 떠미는 거 있죠..
아버지가 계속 어머니보고 키워라하고 어머니는 고아원에 같다
준다하고..정말 두분다 싫었습니다..아버지가 엄마한테 가서
살아라고 했는데..제가 한말이..-- "컴퓨터 주시면 어머니하고 살게요"
이렇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아버지는 마지막에 정말 키우기 싫었는지 내 아들 맞냐고..
친자확인까지 하자고 말하는거 있죠..너무 합니다 진짜...
친자확인...할말이 없죠...어머니는 열이 받아서 오만 욕을다하고
저희 대리고 단칸방에 가서 살았죠 가끔식 아버지한테 가면..
이제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돈 몇푼 주면서....
밑에 분은 좋으시군요 아버지가..어머니두..
친자확인이라....그래도 아버지하고 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저는 지금 고2됫습니다..방2칸짜리 로 옴기고..
엄청 많이 싸우셨죠..아버지는 막 화나면 어머니 때리시고..
어머니는 집나가서 친정에 간적도 있고..
제가 중2때 겨울방학때 드디어 일이 벌어졌죠..
그날도 싸우고 저는 컴퓨터만 열심히 했어요,..
드디어 이혼하자는 말까지 나오더군요..열받아서 컴퓨터만 신나게
했죠..동생은 열심히 울고.....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다음이 문제에요 두분다 우리를 키우기 싫어서
서로 키우라고 떠미는 거 있죠..
아버지가 계속 어머니보고 키워라하고 어머니는 고아원에 같다
준다하고..정말 두분다 싫었습니다..아버지가 엄마한테 가서
살아라고 했는데..제가 한말이..-- "컴퓨터 주시면 어머니하고 살게요"
이렇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아버지는 마지막에 정말 키우기 싫었는지 내 아들 맞냐고..
친자확인까지 하자고 말하는거 있죠..너무 합니다 진짜...
친자확인...할말이 없죠...어머니는 열이 받아서 오만 욕을다하고
저희 대리고 단칸방에 가서 살았죠 가끔식 아버지한테 가면..
이제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돈 몇푼 주면서....
밑에 분은 좋으시군요 아버지가..어머니두..
친자확인이라....그래도 아버지하고 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저는 지금 고2됫습니다..방2칸짜리 로 옴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