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 중딩인데 저의 어머니가 설날 그 다음날 돈을 조모리 몽땅 뜨더 가
셨꺼든여?
그날 학원에서 숙제 안해왔다거 지랄지랄 거려서 그때 꿀꿀했거든여
모처럼 피씨방이나 때릴라거 주머니를 뒤졌더니 처넌바께 음써서
처넌에 2시간 하는PC방을 가꺼든여 마비노기 라는 겜을 즐기던중
문뜩 ..뭔가 허전하단 사실을 ..싸운드가 안들린것이였던거시여따..
그 사실을 30분 만에 안 나는 알바생한테 여기 "소리가 안나는데여"
그러자 그 알바생은 컴책상을 밟고 올라가서는 "씨파 ..이거 스피커 븅
신이다...키킥.."이러면서 그냥가는...
ㅡㅡ'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런지..
셨꺼든여?
그날 학원에서 숙제 안해왔다거 지랄지랄 거려서 그때 꿀꿀했거든여
모처럼 피씨방이나 때릴라거 주머니를 뒤졌더니 처넌바께 음써서
처넌에 2시간 하는PC방을 가꺼든여 마비노기 라는 겜을 즐기던중
문뜩 ..뭔가 허전하단 사실을 ..싸운드가 안들린것이였던거시여따..
그 사실을 30분 만에 안 나는 알바생한테 여기 "소리가 안나는데여"
그러자 그 알바생은 컴책상을 밟고 올라가서는 "씨파 ..이거 스피커 븅
신이다...키킥.."이러면서 그냥가는...
ㅡㅡ'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런지..
방어자세 취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