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봐보세요........

어제 저희집 강아지 몽실이가 미용을했습니다.

그런데 미용을 한 몽실이를보니 온몸 곳곳에 상처투성이였습니다.......

귀,등,발 심지어 X구멍 에도 심하게 상처가나서 엄청나게부었습니다..

게다가 몽실이의 생식기관에도 상처가나서 엄청나게 부었지요..

어떻게된일이냐고 애견샾에 물어봤더니 글쎄...

미용사 씨발년이 남자세끼한테차였다고 우리몽실이 몸에 화풀이를 한거랍니다. 시발..

쳐죽일년이 남자친구한테차였다고 지네집강아지아니라고

온몸에 지랄을해놨습니다................

어떻할까요 아주 동물학대죄로 신고해서 얼굴 못들게 다니게할까요...?

진짜 지금도 황당하고 화가 풀리지않아서 정망 그년 죽이고싶은심정입니다..

한가지 부탁이있는데.. 이글 다른사이트에도 분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년을 아주...우리동네에서 살지못하게해버리고싶어요...썅년..

부탁합니다..





p.s 욕을 많이써서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 욕안나오게생겼습니까?
    일끝내고 지친몸으로들어오는데 애교떨어주는 강아지가
    이렇게 됬는데..아무튼....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