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허리디스크 수술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군요..
그 가능성에 걸렸나 봅니다.. 재발하신것 같아요..
계속 병원좀 다녀와 보시라고 하는데 자면 나을 것 같다구 계속 숨기고 계시지만... 제가 보면 압니다. 이건 아니걸랑여?
어떻게 어떻게해서 다녀오신다고 햇는데 .. 무지 피하십니다..
'수술비도 만만치 않고.. 너희들 고생만 한다고..'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한 해볼라구요.. 어머님 맘 돌리는게 상책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몇가지 질문좀 하려구 하는데..
1.왼쪽 허리와 그쪽 아래부분이 좀 많이 아프시다고하는데.. 어머님 말씀으로는 너무 신경쓰고 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정말 사실인가요?
그럼 집에서 잘만해서 나을수도 있는지.. (집에서 많이 움직이심.. 설겆이 학원에서 대리고오고 닦고 요리하고 베란다에서 등등..)
2.이번 경우에는 수술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약을 짓는게 나을까요
약을 짓는다면 무슨 병원에를 가야하지요?(신경외과 정형외과 한방병원 척추병원 등..) 저희 집에서 매우 가까이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척추병원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읽어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여기까지 읽고도 장난으로 리플다시는 분들..
(온라이프에 그런분이 있나요? ㅎㅎ)
운동이나 음식으로도 완치 가능한지두.. 좀 궁금하네요
일단 마음이 급해서 대충 썻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허리디스크 수술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군요..
그 가능성에 걸렸나 봅니다.. 재발하신것 같아요..
계속 병원좀 다녀와 보시라고 하는데 자면 나을 것 같다구 계속 숨기고 계시지만... 제가 보면 압니다. 이건 아니걸랑여?
어떻게 어떻게해서 다녀오신다고 햇는데 .. 무지 피하십니다..
'수술비도 만만치 않고.. 너희들 고생만 한다고..'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한 해볼라구요.. 어머님 맘 돌리는게 상책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몇가지 질문좀 하려구 하는데..
1.왼쪽 허리와 그쪽 아래부분이 좀 많이 아프시다고하는데.. 어머님 말씀으로는 너무 신경쓰고 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정말 사실인가요?
그럼 집에서 잘만해서 나을수도 있는지.. (집에서 많이 움직이심.. 설겆이 학원에서 대리고오고 닦고 요리하고 베란다에서 등등..)
2.이번 경우에는 수술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약을 짓는게 나을까요
약을 짓는다면 무슨 병원에를 가야하지요?(신경외과 정형외과 한방병원 척추병원 등..) 저희 집에서 매우 가까이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척추병원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읽어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여기까지 읽고도 장난으로 리플다시는 분들..
(온라이프에 그런분이 있나요? ㅎㅎ)
운동이나 음식으로도 완치 가능한지두.. 좀 궁금하네요
일단 마음이 급해서 대충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