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때까지는 제 성격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중학교 가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일단 아무리 맞던지 슬퍼도 안웁니다. 일부러 짜면 나오지만
가시고기라던지 뭐 슬픈 책같은거 아무리 읽어도 눈물한방울 안나오죠...
그런데! 조금만 억울해도 눈물이 나는겁니다. 도대체 왜그런건지...
형하고 차별둬도 눈물나고 나만 야단쳐도 눈물나고.... 안울려고 애를써도 내가 억울하다고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는거죠.... 왜 그런건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좀 말씀해 주세요.
중학교 가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일단 아무리 맞던지 슬퍼도 안웁니다. 일부러 짜면 나오지만
가시고기라던지 뭐 슬픈 책같은거 아무리 읽어도 눈물한방울 안나오죠...
그런데! 조금만 억울해도 눈물이 나는겁니다. 도대체 왜그런건지...
형하고 차별둬도 눈물나고 나만 야단쳐도 눈물나고.... 안울려고 애를써도 내가 억울하다고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는거죠.... 왜 그런건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좀 말씀해 주세요.
이상하게 억울하면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