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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가있는데요 소꿉친구라서 4살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인데 저는 그렇게 잘생기지는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저희 학교에서 얼짱입니다 -_- 4살부터 지금까지 계속 놀았지만 아직도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지못했습니다 .. 사랑한다고 .. 정말좋아한다고 .. 이제는 말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말하면 효율적일지 알려주세요,
Comme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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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록레스너™ 2004.01.15 01:57
    세숫대야 떡칠하고 대가리 45도로 비틀면 다 얼짱 되는거지 ..

    그래도.. 알고 있었던 애니까 고백 하긴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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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스쿨학생 2004.01.15 08:50
    덮치세요!! -_-..
    가장 효율적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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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그녀 2004.01.15 11:00
    덮친다... 하하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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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 2004.01.15 11:27
    덥치시는게 가장 좋을듯........
    성공 or 실패냐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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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리얼 2004.01.15 11:28
    진지한 게시물에 악성리플을다는것...
    우리나라 리플문화의 가장큰 문제점이라고 하고있져
    위에처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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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 Jr 2004.01.15 11:43
    ....남자답게고백하세요. 결과가어찌되든..후회하실각오라도되있다면야..-_-;방관하는것도 나쁘지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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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신™ 2004.01.15 13:12
    -나...4살부터 널 봐왔지만..

    나 너 너무좋아해!!

    -꺼져 너같이 못생긴놈하곤 안사겨!

    -헉!!!!!!

    이렇게 된다면..

    살맛 안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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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끝바다 2004.01.15 13:30
    일단 고백을한다!

    차이면 가까운 절벽으로 간다!

    그리고나서

    과감히 앞으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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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만양아치, 2004.01.15 13:53
    고백하세요,,
    저도 비슷한상황에서 고백을햇엇는데,
    고3이라는 상황때문에,,차이긴햇지만,,
    고백하세요,,용기있게,^^
    되도록이면 고3전에,ㅡㅡ;;
    시간이중요합니다,
    행운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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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2004.01.15 16:15
    고백하면 더편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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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비츠 2004.01.15 17:56
    강간~~ 젤좋은방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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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a 2004.01.15 18:28
    4살부터 알았다면 바로 고백......

    서로에 대해 잘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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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홀릭』 2004.01.15 20:51
    원 코멘트를 다려면 제대로 된 걸 달던가..-_-
    남자답게...자신감있게 그냥 고백 하세요
    여자가 소꿉친구 하나랩니까?
    깔린게 여자랍니다..-_-;
  • ?
    후세인 2004.01.16 00:36
    음.. 그냥 고백하지마시지 나중에 커서도 좋은감정으로

    연결될 타이밍 많을텐데요- _- 친한 사이시라면..

    괜히 고백했다가 저처럼- _-;;망하는수가 생기니..

    물론!! 하지말라는건 아니에요 기회가 좋으면 하세요
  • ?
    오뎅과국물 2004.01.16 14:24
    일단 방관 눈치러쉬.....
  • ?
    연랑 2004.01.17 10:52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 여자분이 그학교의얼짱이라 좋아하게 된건 아닌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확신을 가지게 된다면 고백or지우기 해야겠죠,
  • ?
    똥물사랑⌒⌒ 2004.01.17 12:29
    정말 좋아하신다면,,

    고백하지 마세요^ㅡ^;; 죄송합니다만,, 그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그냥,, 친한친구로서 언제나 서로 도우면서 사세요,,

    아니면 좋아한다고 말해두시면, 어쩌면 여자분이

    많이 힘들때 님한테 기댈지도 모르죠^ㅡ^
  • ?
    경대승 2004.01.21 00:21
    험험..소장이 한 말씀 올리겠소이다..
    4살때부터 소꿉친구라고 하셨는데..따지고 보면 엄연히 첫사랑아니오..?
    위에 똥물사랑분 말처럼 미모때문아니라 다른 무언가에 끌려서 좋아하신게 된거라면....그 여자분을 쟁취하기보단....울타리가 되어주시오..
    보이지는 않는 울타리말이오..여자분이 힘들때나 기쁠때 항상 힘이 되어
    주는 친구로 남는게 좋은 방법이 아닐지 모르겠소...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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