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에 사는 고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에 오지 않겠냐고..
현재 져는 부모님이 안계셔 할머니랑 살고 있고
이모나 삼춘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모가 한말이 져에게 가장 중요한 선탤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모는 미국에서 잘사는듯 하더군요
온다고하면 먹는거 입는거 다 해줄수 있다고..
그래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엄청 고민입니다.
제가 영어라도 잘하면 모르지만
현재 나이는 17살이구요(고1) 영어수준은 초등학생수준..
수 우 미 양 가로 따질때 영어는 정말 못하는지라 가 수준..
기초가 안
미국에 오지 않겠냐고..
현재 져는 부모님이 안계셔 할머니랑 살고 있고
이모나 삼춘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모가 한말이 져에게 가장 중요한 선탤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모는 미국에서 잘사는듯 하더군요
온다고하면 먹는거 입는거 다 해줄수 있다고..
그래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엄청 고민입니다.
제가 영어라도 잘하면 모르지만
현재 나이는 17살이구요(고1) 영어수준은 초등학생수준..
수 우 미 양 가로 따질때 영어는 정말 못하는지라 가 수준..
기초가 안
미국 갔다온 여러사람들 말 들어보면
영어는 어느정도 연습하면 기본 의사소통은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뭐 거기서 적응하는것은 홍익인간님 재량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