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찍어 누구라고 지적도 좋은 이야기 듣기도 포기하고
막말로 몇년된 유령회원으로써 한마디 할랍니다
온라이프를 보면 상당히 집단적인 면이 많습니다..
물론 커뮤니티 성을 강조해서 서로 사귀는 것은 인정합니다
또한 게시판을 지나치게 개인적인 용도에 써도
자유게시판이나 혹은 자유로운 공간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하자고 하는 것은..
뭐라고 해야할까?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기자 분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자 중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생각을 가진분이 있는 듯 합니다
몇달 쭈욱 지켜봤지만 상당히 거만한 분이더군요
자신의 기사에 대한 반론을 다르면 모르면서 말하지말라거나
글을 똑바로 읽도 대답해달라고 하거나
(다 맞는 말인데 인정을 안하더군요)
또한 남의 글에 자신과 다른 입장이면
전혀 이유를 무시하고 비꼬는 한마디(타당성도 없음)만 하고 가더군요
뒤에 코멘트에도 상당히 비매너적이라고 지적해도..
친X파라고 해야하나..
무조건 그분 말은 옳다는 식으로 추종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물론 온라이프의 기자라는 것이..
대단하다면 대단하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기자라면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진자칠정도로 넘치는 사람을..
아직 까지 기자의 자격을 박탈하지 않은 것이 저로썬 이해가 안가는 군요
또한 쓴글을 봐도 화려안 태그는 대단하지만..
사실 태그빼고보면 별볼일 없이 자신생각만 주절써놓은 글이더군요
뭐 가끔은 정말 휼룡한 글도 있더군요
(그래서 기자로 남아 있는듯 하다는 생각이..
온라이프에 일주일 내로 하나씩 올려야 한다는 제제 때문일수도..)
하지만! 누구라곤 말하지 않으나 아마도 기자로써 자신의 글 및..
정보타입 말고는 전혀 읽지 않는듯 하니(다른 글에 코멘트는 본적없음)
이 글을 안 읽겠지만.. 읽는다면.. 제발 주제파악 좀 하시길..
(-_- 전 인정할것은 인정합니다-너무 많아서 탈..-)
막말로 몇년된 유령회원으로써 한마디 할랍니다
온라이프를 보면 상당히 집단적인 면이 많습니다..
물론 커뮤니티 성을 강조해서 서로 사귀는 것은 인정합니다
또한 게시판을 지나치게 개인적인 용도에 써도
자유게시판이나 혹은 자유로운 공간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하자고 하는 것은..
뭐라고 해야할까?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기자 분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자 중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생각을 가진분이 있는 듯 합니다
몇달 쭈욱 지켜봤지만 상당히 거만한 분이더군요
자신의 기사에 대한 반론을 다르면 모르면서 말하지말라거나
글을 똑바로 읽도 대답해달라고 하거나
(다 맞는 말인데 인정을 안하더군요)
또한 남의 글에 자신과 다른 입장이면
전혀 이유를 무시하고 비꼬는 한마디(타당성도 없음)만 하고 가더군요
뒤에 코멘트에도 상당히 비매너적이라고 지적해도..
친X파라고 해야하나..
무조건 그분 말은 옳다는 식으로 추종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물론 온라이프의 기자라는 것이..
대단하다면 대단하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기자라면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진자칠정도로 넘치는 사람을..
아직 까지 기자의 자격을 박탈하지 않은 것이 저로썬 이해가 안가는 군요
또한 쓴글을 봐도 화려안 태그는 대단하지만..
사실 태그빼고보면 별볼일 없이 자신생각만 주절써놓은 글이더군요
뭐 가끔은 정말 휼룡한 글도 있더군요
(그래서 기자로 남아 있는듯 하다는 생각이..
온라이프에 일주일 내로 하나씩 올려야 한다는 제제 때문일수도..)
하지만! 누구라곤 말하지 않으나 아마도 기자로써 자신의 글 및..
정보타입 말고는 전혀 읽지 않는듯 하니(다른 글에 코멘트는 본적없음)
이 글을 안 읽겠지만.. 읽는다면.. 제발 주제파악 좀 하시길..
(-_- 전 인정할것은 인정합니다-너무 많아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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