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던 나는 가난한 집안생활이 힘든지도 모르고 큰 나는
현재 중1이다
옛날에 택시 하시던 우리 아버지 암으로 투병중이신 어머니
안에 태어난 놈이다
택시를 하시다가 아버지는 운송업에 가게 돼었다
어머니는 머리가 하루에 수십개씩 빠지고
나는 이모네 집에서 그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보았다
운송업을 하다가 몇백만원씩 들어오자
우리 가족은 이사를 갔다
그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초등학교는 걸어서 우리 가족이 사는 집까지 약 20분 걸리는 곳이였고
나는 그곳을 걸어가야만 하였다.
학원도 다녔다 그러나 나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직 놀고 자고 만 반복 하는 따분한 세상이였다
거기에다가 나는 그렇게 잘 생기지도 않았고
현재는 체중에 60이 넘고 키가 160이 넘은 놈이 돼었다 -,.-
거기에다가 공부도 못하고 친구들과 그리 친하지도 않은
나는 그런놈이다
어느날.. 초등학교 1학년 4교시...
"선생님 이거 않먹으면 않돼요?"
선생님:"얼른 아~[입을 벌리라는 듯..]"
플러스로 나는 편식까지한다 --
결국 집으로 향했다 [다 먹지도 못했고]
집이 꽤 멀었다
한 2번 가던길인데 친구들이 큰도로로 간 적이있었는데
그 기억을 하고 우리집으로 가는 도로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차가 내 왼쪽팔을 받아 쳤다.
그 순간 나는 그대로 날아 올랐다
"털썩"
그 순간 옆에 정류장이 있었는데
그 정류장에 때 마침 택시가 손님을 내리고 가는 중이였다
나:으윽...
순간 나는 택시를 보았고 왼쪽 팔에 감각을 잃었다.
택시는 나에게 왔고
택시운전수는 나를 태우고 동국 병원으로 갔다.
택시운전수:집이 어디니? [황급하게]
나:으윽..
택시 운전수:.....
잠시 눈을 감았더니
떠보니 병원이였다
나를 어딘가에 눕혀 놓고 의사와 간호사가
나를 중환자실로 데려갔다
의사:허.. 헉...[황급하게]
간호사:너 집 전화번호좀 불러볼수있겠니?
나:xxx-xxxx[작은 목소리로]
몇십분뒤 어머니가 오셨고
나는 1~2년? 3년? 동안 병원신세를 지어야 했다
나는 집으로 올수있었고
왼쪽팔에 붕대를 감고 어깨에 줄같은것을 묶고 <ㄴ> < 팔이 이렇게 해야만 했다
그후 나는 친 운전수는 만원을 주었고
그 만원으로 어머니는 피자를 사주셨다
나는 밤세 울었고 팔이 너무나 불편해서 돌아버릴 정도 였다.
그리고 병원에 한달에 몇십번씩 오가 면서 치료를 받았다.
나는 그중에 팔에다가 이상한것?[생각않남]을 꼽았던게 제일 기억난다
별로 않아픈데 그걸보면 너무나 끔찍했다
병원에 오갈때 마다 나에게 책을 하나씩 선물에 주셨고
나는 그책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최후의 수술을 받을때
마취를 하자 나는 2초만에 [꼴까닥..]
딱 깨자 어떤 화면이 있었는데 그 화면에 내 팔이보였고
거기에 왕침을 내 팔에다가 갔다 대는것이였다.
약간 이상한 느낌을 받고
수술을 끝냈다.
그후 나는 처음으로 인생 처음으로
...포경수술을 했다;
먼져 나는 어디 가는지 몰라서 어머니가 가는 곳으로 가니까
간호사 들이 내바지를 벗는게 아닌가?
그후 내것을 보더니 자세히 보더니..?
내것에다가 마취를 하는것이였다
괴로 웠다...
그후에 종이컵을 내것에다가 넣고
나는 다리를 벌리고 다녀야만 했다...
그후.. 많은 시간이 흘렀다.
아빠에 바람으로 어머니와 이혼을 했고
나는 이모가 사는 현재 "대전"으로 왔다.
나는 실감이 않났고
이런 현실이 싫고 지겹고 미칠 정도 였다
이사후 나는 컴퓨터라는 새로운것을 얻게돼었고
난 그 컴퓨터로 이글을 쓰고있다
나는 어머니에게 실망만 주었고
앞으루 주지않도록 노력중이며 그러나 나는 여전히 컴퓨터중이다
엄마 사랑해요
현재 중1이다
옛날에 택시 하시던 우리 아버지 암으로 투병중이신 어머니
안에 태어난 놈이다
택시를 하시다가 아버지는 운송업에 가게 돼었다
어머니는 머리가 하루에 수십개씩 빠지고
나는 이모네 집에서 그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보았다
운송업을 하다가 몇백만원씩 들어오자
우리 가족은 이사를 갔다
그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초등학교는 걸어서 우리 가족이 사는 집까지 약 20분 걸리는 곳이였고
나는 그곳을 걸어가야만 하였다.
학원도 다녔다 그러나 나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직 놀고 자고 만 반복 하는 따분한 세상이였다
거기에다가 나는 그렇게 잘 생기지도 않았고
현재는 체중에 60이 넘고 키가 160이 넘은 놈이 돼었다 -,.-
거기에다가 공부도 못하고 친구들과 그리 친하지도 않은
나는 그런놈이다
어느날.. 초등학교 1학년 4교시...
"선생님 이거 않먹으면 않돼요?"
선생님:"얼른 아~[입을 벌리라는 듯..]"
플러스로 나는 편식까지한다 --
결국 집으로 향했다 [다 먹지도 못했고]
집이 꽤 멀었다
한 2번 가던길인데 친구들이 큰도로로 간 적이있었는데
그 기억을 하고 우리집으로 가는 도로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차가 내 왼쪽팔을 받아 쳤다.
그 순간 나는 그대로 날아 올랐다
"털썩"
그 순간 옆에 정류장이 있었는데
그 정류장에 때 마침 택시가 손님을 내리고 가는 중이였다
나:으윽...
순간 나는 택시를 보았고 왼쪽 팔에 감각을 잃었다.
택시는 나에게 왔고
택시운전수는 나를 태우고 동국 병원으로 갔다.
택시운전수:집이 어디니? [황급하게]
나:으윽..
택시 운전수:.....
잠시 눈을 감았더니
떠보니 병원이였다
나를 어딘가에 눕혀 놓고 의사와 간호사가
나를 중환자실로 데려갔다
의사:허.. 헉...[황급하게]
간호사:너 집 전화번호좀 불러볼수있겠니?
나:xxx-xxxx[작은 목소리로]
몇십분뒤 어머니가 오셨고
나는 1~2년? 3년? 동안 병원신세를 지어야 했다
나는 집으로 올수있었고
왼쪽팔에 붕대를 감고 어깨에 줄같은것을 묶고 <ㄴ> < 팔이 이렇게 해야만 했다
그후 나는 친 운전수는 만원을 주었고
그 만원으로 어머니는 피자를 사주셨다
나는 밤세 울었고 팔이 너무나 불편해서 돌아버릴 정도 였다.
그리고 병원에 한달에 몇십번씩 오가 면서 치료를 받았다.
나는 그중에 팔에다가 이상한것?[생각않남]을 꼽았던게 제일 기억난다
별로 않아픈데 그걸보면 너무나 끔찍했다
병원에 오갈때 마다 나에게 책을 하나씩 선물에 주셨고
나는 그책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최후의 수술을 받을때
마취를 하자 나는 2초만에 [꼴까닥..]
딱 깨자 어떤 화면이 있었는데 그 화면에 내 팔이보였고
거기에 왕침을 내 팔에다가 갔다 대는것이였다.
약간 이상한 느낌을 받고
수술을 끝냈다.
그후 나는 처음으로 인생 처음으로
...포경수술을 했다;
먼져 나는 어디 가는지 몰라서 어머니가 가는 곳으로 가니까
간호사 들이 내바지를 벗는게 아닌가?
그후 내것을 보더니 자세히 보더니..?
내것에다가 마취를 하는것이였다
괴로 웠다...
그후에 종이컵을 내것에다가 넣고
나는 다리를 벌리고 다녀야만 했다...
그후.. 많은 시간이 흘렀다.
아빠에 바람으로 어머니와 이혼을 했고
나는 이모가 사는 현재 "대전"으로 왔다.
나는 실감이 않났고
이런 현실이 싫고 지겹고 미칠 정도 였다
이사후 나는 컴퓨터라는 새로운것을 얻게돼었고
난 그 컴퓨터로 이글을 쓰고있다
나는 어머니에게 실망만 주었고
앞으루 주지않도록 노력중이며 그러나 나는 여전히 컴퓨터중이다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