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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자살하고픈마음이 생긴건

짜증나게도 저때문입니다. 무슨 병이생긴것같은데 자꾸 뒤나 옆에서

킁킁거려요 짱나게 전 진짜 지금까지 깨끗하게살았고

나쁜짓은 그리많이하지않았으며 인스턴트 음식은...엄청먹었고;;

학교에서도 저가 인기가 쫌있어서 애들이 저한테 나는 냄새인줄모르고

있으나. 버스나 이런거타면 뒤나 옆은 꼭 킁킁거리더군요

병원가고싶은데 엄마한테미안하구 엄만 또 안믿어요 짜증..

이거 어디서나는건지도 모르겠고 -_-; 겨드랑이에서나는냄새도

아닌것같아요. 아어쩌면좋죠  병에대해서 상담하는사이트

이런거없나요??
Comment '16'
  • ?
    우리나라 2004.01.08 01:23
    입냄새 아니에요-_-?????????
  • ?
    미륵부처 2004.01.08 04:15
    이중애 한곳일듯.

    겨드랑이냄새.발냄새.입냄새.

    아니면 붕알밑에 손으로 끍어서 냄새한번맏아바여

    그것도아니면 똥을자주안딱아서 똥냄새

    아니면 머리냄새 아니면 옷냄새

    아마 붕알밑일듯 ㅋㅋ
  • ?
    ~베르단디~ 2004.01.08 11:25
    온몸에 향수를뿌리셈



  • ?
    死神 2004.01.08 12:05
    ...
    이깟일로 자살한다니...
    나는 백번도 자살하겟군...
  • ?
    카드 2004.01.08 13:03
    자살이 쉬운줄 아시나...ㅡ.ㅡ
    병원가셔서 아무 이상 없다면 심리치료 좀 받으세요
  • ?
    후세인 2004.01.08 13:09
    그냥 병원가보시죠;;

    그런건 더 끌어봣자 나쁜인상만 줄텐데
  • ?
    프렌치카페 2004.01.08 13:12
    자살해봐요-_-



  • ?
    귀에지 2004.01.08 14:00
    엄마가안믿다니요? 그럼 엄마는 냄새가 안난다는건가요?

    그럼 님한테는 냄새가 안나나보죠

    킁킁거리는거는 님이 너무 거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같에요
  • ?
    ∑수영홀릭』 2004.01.08 14:15
    목욕좀 자주 해요 그러면..;;
  • ?
    편견 2004.01.08 14:41
    저런일로...

    그럼나는 ㅡㅡㅋ
  • ?
    지존화랑 2004.01.08 14:57
    이러면 나아지실듯,

    이빨 깨끗히 닦고, 겨드랑이 비누로 팍팍 문지르고,

    발도 비누로 잘닦으시고, 거시기도 비누로 잘 닦으시고,

    머리도 잘 감으시고, 엉덩이도 비누로 잘 닦아주시고 -_-;

    샤워하면서 이렇게, 잘 닦으시면 나아지실듯..

    그래도 안나아지시면, 껌을 씹으시구요. 머리에는 젤 바르시고.

    겨드랑이에 향수 뿌려보세요 -_-;

    그래도 안나아지면, 그건 님 몸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님 옷에서 나는 냄새 아닐까요?! 저도 전에 친구가 이상한 냄새 난다

    그래서, 보니까. 제옷에서 피씨방에 찌들어살아서.

    담배냄새가..무척 심하게 났음 -_-;

    그리고, 전에 진짜 쪽팔린적은.. 교회갓는데,

    이상한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나는거에요!!! 그래서,

    나한테 나는 냄새가 아니겠지?

    이러고 잇는데, 애들도 다 이상한 냄새 난다더군요..막..그러다가,

    제가 가방을 열었는데 -0-; 성탄절때 받았던 삶은 계란이.

    1달정도 동안 -0-; 가방에 터진채로.. -0-;;

    다 썩어서, 썩은내였다는 ㅡㅡ
  • ?
    X칼리버X 2004.01.08 15:18
    향수뿌리지말구 발라요..곳곳에 문지르세요..
  • ?
    압박감 2004.01.08 18:53
    향수로 샤워하세요





  • ?
    켄신 2004.01.09 08:00
    힘내시길 바랄께요.


  • ?
    kiru 2004.01.09 15:54
    겨드랑이 상태보고 저의 향기로운 입냄새를 뿌려드........(퍽!)
  • ?
    커피녹이쟈 2004.01.09 20:30
    미륵부처님 코멘 웃기다는 ㅎ_ㅎ

    그냥 샤워자주하시고

    딸x이를 자주치시면 꼬추를 자주딲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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