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 세상 모든것이 나를 시험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내 가족들도
멀리서 들리는 저 소리는 내 마음을 조금 바꿀라고 하는 외계인들의 수작으로 생각되고
사람하나하나의 옷차림과 얼굴도 외계인들이 내마음을 어떻게 시험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이상하고 말도 안되지만..
지금 여기다 글써서 리플이 달릴때도 아마 그렇게 생각할걸요..
심지어 부모님까지, 아니 역사던 전부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것도 정신병인가요?
어디 답답해서 제마음 표현을 못하겟네요 전부터 나를 실험하는 생명체라고 생각된다고 해야되나..
지금 글을 읽는 여러분 조차도 ;;;;
정신병인지.. 사춘기라서 그런지
어떻게 없애는 방법 없나요?
정말 마음의 안정적인 정착을 못하겟네요 ㅠㅠ
심지어 내 가족들도
멀리서 들리는 저 소리는 내 마음을 조금 바꿀라고 하는 외계인들의 수작으로 생각되고
사람하나하나의 옷차림과 얼굴도 외계인들이 내마음을 어떻게 시험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이상하고 말도 안되지만..
지금 여기다 글써서 리플이 달릴때도 아마 그렇게 생각할걸요..
심지어 부모님까지, 아니 역사던 전부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것도 정신병인가요?
어디 답답해서 제마음 표현을 못하겟네요 전부터 나를 실험하는 생명체라고 생각된다고 해야되나..
지금 글을 읽는 여러분 조차도 ;;;;
정신병인지.. 사춘기라서 그런지
어떻게 없애는 방법 없나요?
정말 마음의 안정적인 정착을 못하겟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