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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때쯤..

저희가족은

아파트에 살았습죠.....

근데 제가사는 집에는 개미가 꽤나 있었죠...

저는 볼때마다 손톱으로 쿡찔러

두동강이 나게 잔인아게 죽였죠 -_-;;;;

어느날...

저는 개미를보며 죽이는데..

전....

손톱에 개미가 묻어있길래 그걸,,,,,,

먹었습니다 -_-;;

맛을 없었구요 -_-

Comment '14'
  • ?
    아스피린 2004.01.06 13:48
    맛있겠다





  • ?
    타이지 2004.01.06 14:07
    저는..만화책보면서 라면을 생으로 먹다가..--;;

    기분이 이상하길래 라면을 보니까 그속에서 개미가 우루루루
    쏟아져 나오는--;; 기겁해서.. 너무 기겁해서.

    데체 몇마리를 먹었을까..
  • ?
    ヲㅣヲㅣ 2004.01.06 15:52
    저는 예전 집에 사는데

    바퀴벌레가 가끔 나와서 잡을려고 휴지로 쳣는데

    장판 밑으로 도망가니까 보니까

    지네가 바퀴벌레 잡아먹고 있엇다는 - _-;;

    바퀴벌레가 지네를 잡아먹고 있엇나...
  • ?
    유료화사절 2004.01.06 17:14
    심장이 개미집 돼시겠군요!
  • ?
    코러쓰 2004.01.06 17:15
    약하네요,, 저 어렷을때 진짜 뻥안치고
    비비빅이라는 아스크림 그걸 죽죽 빨다가 땅바닥에
    버린후 그위에 오줌싼다음 다시 빨아먹엇다는,,,,
    진짜 실화임 ㅠㅠ 왜그랫는지
  • ?
    ≥∇≤충신™ 2004.01.06 17:29
    ↑대략 좆치못한 행동의 압박

    저는 씨디에 벌레를 부착시킨뒤 52배속의 씨디롬의 압박을

    가합니다.꺼내면?대략 좆치못합니다..-_-

  • ?
    지존화랑 2004.01.06 19:26
    저는, 어릴때, -0-;

    화장실이 없는 조그마한 집에 살앗음 ..-_-;(지금은 잘살지만.)

    뒤에, 터가 있는데, 거기다가 오줌 , 똥을 삿죠.

    그런데, 제가 밤이라,, 터에 나가기 싫어서 엄마보고 오줌 싸고 싶은데

    무섭다고 했더니, 엄마가, 패트병을 주시면서.. 여기다

    싸라고 해서, 쌋는데요.. 다음날 물인지 알고, 제가 마셨다는 -0-;
  • ?
    쭈글래~! 2004.01.06 20:27
    ↑↑↑↑↑↑↑지금은 못산다고 할까바 걱정됬니???


    잘사는척 하기는 .... 다 그기서 그기고 니집도 그기서 그기고

    저집도 그기서 그기다
  • ?
    지존화랑 2004.01.06 21:08
    ↑ 지금은 웬만큼 잘산다고 무식한 초딩녀석아..

    유령회원주제에.. 갑자기 트집잡을일 나니까 신나니?

    좀 아가리 물고 있어.. 너네집 보다는 훨씬 잘사니까 말이야..

    다 거기서 거기? 너네집 보단 훨씬 잘살아..거지녀석아
  • ?
    스뎅 2004.01.07 09:15
    화랑이 멋진걸?


  • ?
    커피녹이쟈 2004.01.07 09:57
    말 곱게쓰시죠?

  • ?
    ≥∇≤충신™ 2004.01.07 14:17
    쭈글래~!이놈 말보면 참 멍청한 놈같다..

    되도않으면 아갈닫고 묵념이나 할것이지

    그리고

    다 거기서거기?

    1000억원짜리 집이랑

    1000만원짜리 집이랑

    거기서 거기?

    물론 제가 못사는집을 흉보는건 아니지만

    1000억짜리집과

    1000만원짜리집은 확실히 차이날텐데 -_-

    쭈글래~!이놈 뇌가있는지 없는지..알수가 없군
  • ?
    프로테우스a 2004.01.08 09:04
    여왕개미는 자기가 일을 시킨 일개미들이 나갔다가 안돌아오면
    한마리당 알 30개씩 더 낳는다던데..-_-;;
    사실일지는 아무도 몰라요.. 학원과학선생님한테 들은얘기
  • ?
    Θ에뮬조아Θ 2004.01.08 09:44
    쭈글래~!: 무뇌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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