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망우리공동묘지로 공포체험캠프를 갔다왔습니다...!!

그런대 있을수없는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재가 이거 쓰기전거 보면 일자리구하려고 아저씨가 죽었다는걸 알수있

는대요...  새상에나 그아저씨가 재친구에 의해발견되었습니다.

제친구는 밤에 변소를 가려구 항상 껌껌한곳은 넘어다니는 습관이있습

니다..!! 그러나그곳은 산이라서 낭떠러지였던것입니다..

절벽과정말 흡사합니다 밝을때 보니까...

재친구는 절벽쪽으로 머리가먼저떨어져서 중상이예요..-_ㅠ

재가 전에 글에 코맨트 달아놨어요..

무당도 거기서 굿을하다가 눈뒤집혀서 미쳐버리고....

그아저씨가 일자리구하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사망한것..

재친구가 낭떠러지로떨어져서 그아저씨를 봤다고합니다..

그다음날 경찰들이와서 수색을시작한후애...

13분정도만에 찾았다고합니다..

반정도는 썩어있었습니다 얼굴 팔 손 손목...쪽으로

저희에게 잘했다며 2만원씩줬어요..

그러나 1명못받은사람이있어요2만원요..

바로재친구에요..친구야 꼭살아서 돌아와야한다..

우리같은대학가면 여름방학때 경포대해수욕장가자...!!!

꼭 살아서 돌아와야한다 친구야!!!!
Comment '11'
  • ?
    X칼리버X 2004.01.05 13:00
    무슨말인지 이해를..못하겠음.. 중상인 친구가 떨어지면서 밤중에

    어케 죽은 사람을 보졍...;;

    중간쯤부터 이해가잘안대는뎅..;;
  • ?
    死神 2004.01.05 15:27
    말도읺되는 이상망측한 이야기 지어내지 마십시요.
  • ?
    뒷꼴에삘꼳힘 2004.01.05 17:06
    이 이야기 대략 황당.

    그렇게 찾았다면 대부분 뉴스에..

    그리고.. 중상이면 대부분 기절할 정도 아닙니까 ?

    다리짤려도 중상이라고 하던데 뉴스에서.

    그럼 당신네 친구가 그렇게 볼수가 없죠 ? 안그래요 ?

    이야기 제대로 지어내세요.
  • ?
    [CHA] 2004.01.05 18:08
    하이고..-_- 그 부모님입장에선 쪽팔린거생각안합까?

    뉴스에 내보내기 싫다 이말입니다.-_-;;;

    그리고 그친구가 본개아니라 촉감으로 느꼈습니다..

    코부위쪽을 만진거같대요....중상이여도말은할수있습니다..(깨어난상태)

    그리고 이상망측한이야기라고하셨죠?

    만약실재이면 어떡하실래요?-ㅇ-??

    사람의심하면 못씁니다...-_-;;;

    중상맞거든요..-_-;;;

    머리부분이 파혔는대 중상아녀요? 아고..-_-;;
  • ?
    지존화랑 2004.01.05 19:39
    전 믿습니다!!!





  • ?
    ≥∇≤충신™ 2004.01.05 19:41
    썩은 시체 코를 만졌다면..

    대략 좆치 못하다...
  • ?
    사센 2004.01.06 10:49
    누가믿을까나 ;;;;;;;;;;;
  • ?
    kiru 2004.01.06 15:18
    서프라이즈에 제보하세요;
  • ?
    유료화사절 2004.01.06 17:15
    내 수준에서 저글 이해 못하겠다 도대체 스토리가 뭡니까?
  • ?
    덴마스터 2004.01.06 23:57
    대략.. 저분의 친구분이 음습한곳을 즐겨?찾아서 다님으로
    실수로 어두울때 절벽쪽에 가버려서 떨어졌도다~
    그후 엄청난 압박에 의해 의식을 찾은후 주위를 확인하기 위해
    손을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다가 썩은시체의 코를 만졌단 말씀-;;

    (먼소린지)

    ???????????????????????????????????????????????????
  • ?
    밀러타임 2004.01.07 16:48
    -_-...............
    머리먼저 떨어졋다면..
    -_- 죽엇을텐데요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14 고민상담 정말 많은도움 받고갑니다.. 12 연검 01.04 390
24313 고민상담 살아오면 삘꼳힌일들.. [여러분의 생각 듣고싶어요. 8 뒷꼴에삘꼳힘 01.04 370
24312 고민상담 아 이제... 7 프리스트 01.04 369
24311 고민상담 아..난 2중인격자인가..;; 23 ≥∇≤충신™ 01.04 369
24310 고민상담 도와주세요 여러분 (환불) 5 ⓣing보아 01.05 367
24309 고민상담 비누와 샴푸의 차이점. 8 후라딸. 01.05 2140
» 고민상담 [망우리공동묘지 공포캠프!!] 갔다온후소감입니다..(필독) 11 [CHA] 01.05 595
24307 고민상담 심각 12 On민정™ 01.05 375
24306 고민상담 장래와 관련된 고민입니다. 10 1 오렌쥐가좋아 01.05 789
24305 고민상담 게임한는데 어떻게하는게 효율적으로? 6 편견 01.05 383
24304 고민상담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이상한생각하시는분들 6 1 냐냐교2 01.06 386
24303 고민상담 어릴때 저의 엽기적인 일! 14 스뎅 01.06 372
24302 고민상담 이것도 정신 병일까요? 16 뚜비 01.06 369
24301 고민상담 아..고민되네요.. 4 ≥∇≤충신™ 01.06 370
24300 고민상담 고민입니다. 2 1 프로즌쓰론 01.06 372
24299 고민상담 으으으...;;; 내 습관좀 봐줘여..;;; 11 2 死神 01.06 367
24298 고민상담 정말 힘들군요.. 3 ㈜빨간내복™ 01.07 414
24297 고민상담 상당히 ''거시기''한상황 7 허수아비 01.07 382
24296 고민상담 괴롭습니다~ 내앞에나타난 그녀땜에~~ 3 01.07 373
24295 고민상담 이번 역시..학원고민...// 7 지존화랑 01.07 3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