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이프를 이용한게 어느덧 1년이다되가는거같은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게시판은 오늘처음와보네요..
오늘와서 수많은 글을 읽고나서..저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전 이제 고2올라갑니다..
요즘들어 참 살기기싫습니다..
집형편도 많이안좋습니다.. 아버지 사업도 어려우시고..
허구헌날 술만드시니.. 집에 돈이한푼도없습니다..
재 전재산이 천오백원쯤 됩니다..
요즘정말 살기 싫었는데.. 여기와서 많은글을읽고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살아볼려고합니다..
내일부터 KFC에 알바도 나갑니다..
뭔가.. 제 용돈이라도 제가벌어버고자하는 생각으로..
지금 머릿속이 무지복잡하네요..
뭔가 많은걸 적고싶고 하소연하고싶은데 정리가안되네요..
그래도 그나마 좀 나은거같아요..ㅎ
이글 끝까지 읽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게시판은 오늘처음와보네요..
오늘와서 수많은 글을 읽고나서..저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전 이제 고2올라갑니다..
요즘들어 참 살기기싫습니다..
집형편도 많이안좋습니다.. 아버지 사업도 어려우시고..
허구헌날 술만드시니.. 집에 돈이한푼도없습니다..
재 전재산이 천오백원쯤 됩니다..
요즘정말 살기 싫었는데.. 여기와서 많은글을읽고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살아볼려고합니다..
내일부터 KFC에 알바도 나갑니다..
뭔가.. 제 용돈이라도 제가벌어버고자하는 생각으로..
지금 머릿속이 무지복잡하네요..
뭔가 많은걸 적고싶고 하소연하고싶은데 정리가안되네요..
그래도 그나마 좀 나은거같아요..ㅎ
이글 끝까지 읽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