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2 학생인데여 ^^;
몇일전에 첫눈에 반한 여학생이 있습니다...
잠시.. 여기서.. 저는 흔히 노는아이들(양아치)들을 무지시러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항상 양아치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맨날 양아치들과 싸우러 댕기고.. 뭐 그럽니다.. 그런데 그 여학생이 양아치 였습니다.. 근데 상관없읍니다..
그래서 버디 아이뒤를 알아내서.. 나 xx중의 최철훈이라고 하는데
너한테 첫눈에 반했다 ^^ 한번만 만나줘.. 이랬습니다.
그러니.. 남자친구가 없으면서도 있다고 거짓말하며 저를 무지 귀찮아했습니다. 말하는걸 보면 딱 알수있잖아요 ^^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허접새끼가 찝쩍대고 난리야..
근데.. 감정은 어쩔수 없나봐요.. ㅇㅓ떡하면좋죠?
제가 그 여학생을 위해 양아치가 되어.. 잘나가야 될까요?
제 간절한 사랑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방법이나..조언한가지 해주세요..
인생의 선배로써... 온라이프 가족으로써...
몇일전에 첫눈에 반한 여학생이 있습니다...
잠시.. 여기서.. 저는 흔히 노는아이들(양아치)들을 무지시러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항상 양아치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맨날 양아치들과 싸우러 댕기고.. 뭐 그럽니다.. 그런데 그 여학생이 양아치 였습니다.. 근데 상관없읍니다..
그래서 버디 아이뒤를 알아내서.. 나 xx중의 최철훈이라고 하는데
너한테 첫눈에 반했다 ^^ 한번만 만나줘.. 이랬습니다.
그러니.. 남자친구가 없으면서도 있다고 거짓말하며 저를 무지 귀찮아했습니다. 말하는걸 보면 딱 알수있잖아요 ^^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허접새끼가 찝쩍대고 난리야..
근데.. 감정은 어쩔수 없나봐요.. ㅇㅓ떡하면좋죠?
제가 그 여학생을 위해 양아치가 되어.. 잘나가야 될까요?
제 간절한 사랑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방법이나..조언한가지 해주세요..
인생의 선배로써... 온라이프 가족으로써...
버디로안되면 학교내에서 찾아가 만나보는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