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다예뻐 보입니다.
흠.. 여자 지나갑니다.
" 오 ㅈ 나 이뿌다 "
또 한명 갑니다.
" 더 이뿌네 "
네네 이것 까진 좋습니다.
다좋은데 -_ - 연정이라 해야될까요 ..
아무튼 특별히 딴 생각들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예를 들면..
사귀고 싶다든지.. 좋아 한다 든지.. 그런것들 말입니다.
그냥 그저 이뿌네 이생각 바께 안드는건 뭘까요..
저 여자 보는눈 낮은데 - _-..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 - 정말 ..
얼마전까지도 이러지 않았는거 같았는데..
답답해서 글씁니다. 그럼..
이뻐보이지만
정말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사람은 마음속 한구석에 자리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