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좀 친햇던..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애가 잇엇다
진짜로 .. 애들은 내가 안좋아하는 줄 알지만, 그리고 안좋아하는 척 행동하지만 진짜로 좋아한다
아무튼 그녀가 오늘 남자친구랑 깨졋다
막 울면서 하소연해서 안됫다고 말하지만 왠지 기분이 좋다
문제는 게가 좀 노는틱하고 우리학교에 걸쳐 다른학교 까지 매우 유명
ㅡㅡ; 지금 까지 좀 많이 사겻던 것도 문제라고 할까
단지 얼굴 이뻐서가 아니라 게 마음씨 까지 좋아하는데..
그냥 사귀자고 말할까? 아! 오늘 친한애가 나보고 부탁을 햇다
"나 게(내가 좋아하는 애) 좋아하는데.. 너가 말좀 해주라"
친한애가 한말이 생각나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다 ㅡㅡ; 왜 날 스꾸임!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겟는가??????!!!!!!!!?
2004년 1월1일에 고백할까 ㅎㅎ (지금 까지 0번 사겨봄)
진짜로 .. 애들은 내가 안좋아하는 줄 알지만, 그리고 안좋아하는 척 행동하지만 진짜로 좋아한다
아무튼 그녀가 오늘 남자친구랑 깨졋다
막 울면서 하소연해서 안됫다고 말하지만 왠지 기분이 좋다
문제는 게가 좀 노는틱하고 우리학교에 걸쳐 다른학교 까지 매우 유명
ㅡㅡ; 지금 까지 좀 많이 사겻던 것도 문제라고 할까
단지 얼굴 이뻐서가 아니라 게 마음씨 까지 좋아하는데..
그냥 사귀자고 말할까? 아! 오늘 친한애가 나보고 부탁을 햇다
"나 게(내가 좋아하는 애) 좋아하는데.. 너가 말좀 해주라"
친한애가 한말이 생각나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다 ㅡㅡ; 왜 날 스꾸임!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겟는가??????!!!!!!!!?
2004년 1월1일에 고백할까 ㅎㅎ (지금 까지 0번 사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