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오늘 저녁 7시쯤?
세이클럽에 들어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는데..
어떤 비공개캐릭터의 한분이 쪽지를 보내셧습니다.
"저 x중 2학년 6반 실장아니세요?"
"예..맞는데 누구신지?;;"
"아..ㅋ"
대화는 이렇게 시작돼었고..
그는 나의 신상정보를 알고있었다.
이름정도?
난 모르는사람인데 내 정보를 알고있다니..
섬뜩한 느낌으로 물었다.
"저기 제 이름은 어떻게?"
"제 동생이 입이 닳도록 얘기하던데 ㅡㅡ;"
"예?"
"내 여동생이 니 좋데"
"=ㅅ=;;"
"안믿냐?진짜다"
"허..;"
"니 xx학원 다니지?"
"예.."
"내 동생이 거기 다녀"
"네..;"
"1학년인데..사진 한번 볼래?"
"(얼떨결에)네..네..;;"
사진을 본순간..
안경을 쓰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머리스타일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띄었고..
하지만 1학녀...나보다 한살 어려..=ㅅ=;;
그리구 쪽지 보낸사람은..
나를 좋아하는애의 오빠 24살이란다 -_-
그런데 너무 진지해서
사실일것같아요..
사진보면 귀엽구 이쁘기도 한데..
그런데 저보다 한살 어린데..
그리구 저에게 매력을 꼽으라면
거의 꼽을게 없을 정도의..
평범한 소년인데..
어디가 좋다고 그러는지..
구라면 대략 낭패
실사면 대략 횡재
아..이번겨울방학에 10kg빼내야 컴터할수있다네..ㅋ
10kg빼내구 그 1학년 여자애를 만나볼려고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실거 같아요?
의견 적어주세요 ㅠㅠ
오늘 저녁 7시쯤?
세이클럽에 들어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는데..
어떤 비공개캐릭터의 한분이 쪽지를 보내셧습니다.
"저 x중 2학년 6반 실장아니세요?"
"예..맞는데 누구신지?;;"
"아..ㅋ"
대화는 이렇게 시작돼었고..
그는 나의 신상정보를 알고있었다.
이름정도?
난 모르는사람인데 내 정보를 알고있다니..
섬뜩한 느낌으로 물었다.
"저기 제 이름은 어떻게?"
"제 동생이 입이 닳도록 얘기하던데 ㅡㅡ;"
"예?"
"내 여동생이 니 좋데"
"=ㅅ=;;"
"안믿냐?진짜다"
"허..;"
"니 xx학원 다니지?"
"예.."
"내 동생이 거기 다녀"
"네..;"
"1학년인데..사진 한번 볼래?"
"(얼떨결에)네..네..;;"
사진을 본순간..
안경을 쓰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머리스타일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띄었고..
하지만 1학녀...나보다 한살 어려..=ㅅ=;;
그리구 쪽지 보낸사람은..
나를 좋아하는애의 오빠 24살이란다 -_-
그런데 너무 진지해서
사실일것같아요..
사진보면 귀엽구 이쁘기도 한데..
그런데 저보다 한살 어린데..
그리구 저에게 매력을 꼽으라면
거의 꼽을게 없을 정도의..
평범한 소년인데..
어디가 좋다고 그러는지..
구라면 대략 낭패
실사면 대략 횡재
아..이번겨울방학에 10kg빼내야 컴터할수있다네..ㅋ
10kg빼내구 그 1학년 여자애를 만나볼려고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실거 같아요?
의견 적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