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여자아이를 좋아합니다 그아이를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알고 있지만 제기억으로는 초등학교이후 한번도 말해 본적이 없는거 같군요 그아이와 같은 반이 된적도 있었고 성당도 같이 다닌것 같다만 그아이에 대한 기억은 별로 나지 않습니다 그아이는 공부도 엄청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아 인기가 많습니다만 전 한상 모든지 중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다가가기 힘든이유도 있지만 더 다다갈수 없느 이유는 저의 그다지 좋지 않는 기억 그리고 추억 때문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매우 좋지 못한행동으로 제동창들에게 않좋은 기억으로 남았있을만한 일입니다 이일은 별로 말하기 싫지만 이제는 말할수 있을거 같군요 어렸을떄 누구나 한번은 물건을 훔쳐보기도 하고 해서는 안될짓도 해보지만 저도 물론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그것보다 더 안좋은 일을 했습니다 그일은 아파트 주변의 쓰레기통에가서 물건을 줍는일인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기분이 묘합니다 내가 왜그랬을까 참 생각할수록 부끄럽고 챙피 합니다 이일을 제동창뿐만아니라 주변사람들 그아이는 물론이구요 저는 이러한일로 별로 좋은 기억으로 동창들의 기억속에 남지 않으거 같군요 그아이에게도 말있니다 저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요즘 동창들은 만나면 믿어 주지 않는거 같아 저는 더 괴롭습니다 때론 놀리기도하조 의 과거를 잊어서 그 여자아이에게 좀더 다가갈 방법은 없는 건가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매우 좋지 못한행동으로 제동창들에게 않좋은 기억으로 남았있을만한 일입니다 이일은 별로 말하기 싫지만 이제는 말할수 있을거 같군요 어렸을떄 누구나 한번은 물건을 훔쳐보기도 하고 해서는 안될짓도 해보지만 저도 물론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그것보다 더 안좋은 일을 했습니다 그일은 아파트 주변의 쓰레기통에가서 물건을 줍는일인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기분이 묘합니다 내가 왜그랬을까 참 생각할수록 부끄럽고 챙피 합니다 이일을 제동창뿐만아니라 주변사람들 그아이는 물론이구요 저는 이러한일로 별로 좋은 기억으로 동창들의 기억속에 남지 않으거 같군요 그아이에게도 말있니다 저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요즘 동창들은 만나면 믿어 주지 않는거 같아 저는 더 괴롭습니다 때론 놀리기도하조 의 과거를 잊어서 그 여자아이에게 좀더 다가갈 방법은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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