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금 우리집 강아지
다른사람 줬습니다.
똥싸고 오줌싸고...
나이도 한살인데다가 수컷이라서
돈은 받지 않고 드렸죠.
상당히 귀엽고 애교만점인데..
에구..
평소에 잘해줄걸.
엄마께서 몆일전부터 갖다준다,갖다준다
농담으로만 들었고 같이 6개월정도만 생활했으니
많이 슬프지 않겠지
했는데 막상가고나니까
눈물납니다.
정때문에 미치겠네요.
보고싶어서... 똥,오줌만 잘가려줬다면
안보냈을텐데..
지금도 글쓰면서 눈물나네요.ㅜ.ㅜ
우리집에서 살던것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사람 줬습니다.
똥싸고 오줌싸고...
나이도 한살인데다가 수컷이라서
돈은 받지 않고 드렸죠.
상당히 귀엽고 애교만점인데..
에구..
평소에 잘해줄걸.
엄마께서 몆일전부터 갖다준다,갖다준다
농담으로만 들었고 같이 6개월정도만 생활했으니
많이 슬프지 않겠지
했는데 막상가고나니까
눈물납니다.
정때문에 미치겠네요.
보고싶어서... 똥,오줌만 잘가려줬다면
안보냈을텐데..
지금도 글쓰면서 눈물나네요.ㅜ.ㅜ
우리집에서 살던것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귀엽죵 ㅎㅎ
허전하시겠어요 저는 맨날 집에 가면 아리(울집개)가 반겨 줘서 허전하진 안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