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30원,^^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렌지입니다

전에 삥 뜯길 뻔 하다가 간신히 살아 난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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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곧 와서, 애들끼리, 학교가 끝나면 모여서, 복지회관, 독서실을

가서 공부를 했는데요,근데 거의 공부는 안하고, 몇 분 정도 하고

둘러보면 애들 다 쓰러져있죠-_- 물론 저만 살아나있음-_-

옆에 있는 내 친구한티, 종이로,

"야 밖에 잠시 나가서 쉬자 "

내 친구와 같이 쉬러 나갔죠, 근데 갑자기 다른 친구들도

오대요-_-;;그러다가 농구 의견을 내새웠음-_-

바로 옆에 제 친구의 아파트여서, 농구공을 가져올수있었죠

농구공을 가지고 농구장을 갔는데 이게  왠 일-_-?

양아치행님들이 있는게 아니에요,ㅋㅋ

순간 쫄아서, 갈려다가 농구는 하고 갈라했죠-_-;

(대략 용감했다는-_-)

순간 눈치 보고 긴장 한 상태에서 농구를 했죠

그러다가, 형들이 오더니, 돈 까랬써염

아까 다 사먹어서 돈이 없었죠-_-

대략 애들도 난감하고 황당해서 없다고 했죠

형들이 안 믿는 것이죠

"디질래?"

라는 말에,, 저는 이랬죠

"30원밖에 없써염..사실은..이거라도 드려요?.."

하니.. 그 형들 표정이 굳대요.무서웠음

그러니, 그 형들이 꼴아보고

그냥 갔죠 -_-!!그떄 저 영웅 대접 받음

제가 영웅 대접이 아니고 그 행운의 30원-_-!!

아~ 그 행운의 30원,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_-!!

그거 떔시 살았음-_- ;;

그 형들도 난감해서 그냥 갔나봐요. 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