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음.. 지금은 나이는 고딩입니다..
기억을 회상하며 과거로..
초등학교 시절..
그시절에.. 믿을란가 모르겠지만..
소위말씀들 하시는 대장 혹은 1짱 이었죠..
초딩답지않게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다녔죠..
솔직히 그때 생각해도 제가 미쳤는가 봅니다..
뻑하면 싸우고.. 괴롭히고.. 싸돌아다니고..
그당시 전 아무것도 꿀릴것이없었죠..
경찰서도 가보고 선생들한테 다굴도 맞고..
그러던중 드디어 중학교 올라갔죠..
올라가서가 문제였습니다..
중학교도 약간 멀리 갔죠 ..
당시 반배정이되고 집으로 가는도중..
어떤놈이랑 부디쳤습니다.
물론 .. 싸웠죠 ..
그놈이빨 4 개 나가고 턱 뿌셔졌습니다..
그일로 저희집 별로 부자이지도 않은데 그일로.. 그일로인해..
저희집 사정이 어려워 졌죠.. 그렇게 어려워 진건 아니지만..
그리하여 2 학년 올라 갔습니다..
전.. 갑자기.. 용기를 잃어버렸습니다..
전에 패싸움하던 용기..
짱뜨던 용기..
음.. 이런것들을 용기에 넣는자체가 우습다고 생각되나..
적절한 표현이없군요..
여하튼 그때이후로 전.. 용기를 잃어버렸습니다..
지금또한..
아 맞다.! 깡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떄 이후로 공부를 시작하고 인문계 와서 공부는 중상위권..
맴돌고 있습니다..
후.. 더쓸라면야 날세도 다 못쓰만..
아 제가 왜 이런 저의 추잡한 과거를 쓰느냐 면요..
여러분은 용기를 잃어 버리지 마시란겁니다..
( 저야 물론 용기를 잃음으로써 이득이 많았으나.. )
그리고.. 왠만하면 친구들 시비걸어도 싸우지마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되기 시르시다면..
아 그리고 아무리 중딩이라도 영수는 꼮 해두세요..
저 초딩때 배워논것이없어서..
심지어 원둘레 구하는것과 기약분수 예를 들어 8 의 약수
이런것 아무것도 모르고 중학교 올라가 1학년 띵강띵강 보내고..
2학년부터 영수 한다고 생고생을 했습니다..
아 잡설이 길었군요.. 그럼 이만 씁니다..
-교주-
음.. 지금은 나이는 고딩입니다..
기억을 회상하며 과거로..
초등학교 시절..
그시절에.. 믿을란가 모르겠지만..
소위말씀들 하시는 대장 혹은 1짱 이었죠..
초딩답지않게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다녔죠..
솔직히 그때 생각해도 제가 미쳤는가 봅니다..
뻑하면 싸우고.. 괴롭히고.. 싸돌아다니고..
그당시 전 아무것도 꿀릴것이없었죠..
경찰서도 가보고 선생들한테 다굴도 맞고..
그러던중 드디어 중학교 올라갔죠..
올라가서가 문제였습니다..
중학교도 약간 멀리 갔죠 ..
당시 반배정이되고 집으로 가는도중..
어떤놈이랑 부디쳤습니다.
물론 .. 싸웠죠 ..
그놈이빨 4 개 나가고 턱 뿌셔졌습니다..
그일로 저희집 별로 부자이지도 않은데 그일로.. 그일로인해..
저희집 사정이 어려워 졌죠.. 그렇게 어려워 진건 아니지만..
그리하여 2 학년 올라 갔습니다..
전.. 갑자기.. 용기를 잃어버렸습니다..
전에 패싸움하던 용기..
짱뜨던 용기..
음.. 이런것들을 용기에 넣는자체가 우습다고 생각되나..
적절한 표현이없군요..
여하튼 그때이후로 전.. 용기를 잃어버렸습니다..
지금또한..
아 맞다.! 깡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떄 이후로 공부를 시작하고 인문계 와서 공부는 중상위권..
맴돌고 있습니다..
후.. 더쓸라면야 날세도 다 못쓰만..
아 제가 왜 이런 저의 추잡한 과거를 쓰느냐 면요..
여러분은 용기를 잃어 버리지 마시란겁니다..
( 저야 물론 용기를 잃음으로써 이득이 많았으나.. )
그리고.. 왠만하면 친구들 시비걸어도 싸우지마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되기 시르시다면..
아 그리고 아무리 중딩이라도 영수는 꼮 해두세요..
저 초딩때 배워논것이없어서..
심지어 원둘레 구하는것과 기약분수 예를 들어 8 의 약수
이런것 아무것도 모르고 중학교 올라가 1학년 띵강띵강 보내고..
2학년부터 영수 한다고 생고생을 했습니다..
아 잡설이 길었군요.. 그럼 이만 씁니다..
-교주-
그냥 8 의 약수입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