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c방에 갔다. 내 옆에는 어떤 아저씨가 앉아 뮤-_-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그 아저씨가 담배를 꺼내더니 죨라 멋있는 라이터로 불을 탁 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담배냄새가 풍겨왔다.
담배냄새를 맡은 순간 여기가 금연구역이라는 것이 문득 생각이 났다.
내 바로 위에 있던 표지판에도 금연구역이라는 글이 씌여있었다.
내가 아저씨한테 말했다.
"여기 금연구역인데요."
그아저씨는 뭐가 잘못됬는지 짜증나는 표정으로 나한테 말했다.
"닥쳐 이새캬"
나는 카운터로 달려가서 pc방 주인에게 말했다.
"제 자리 옆 어떤 아저씨가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우는 대요."
나는 그아저씨한테 달려가 피우지 말라고 할 줄 알았는데 내 머리속을 도는 한마디.
"자리 옮겨줄게"
나는 어이없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다.
그런데..그 아저씨가 담배를 꺼내더니 죨라 멋있는 라이터로 불을 탁 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담배냄새가 풍겨왔다.
담배냄새를 맡은 순간 여기가 금연구역이라는 것이 문득 생각이 났다.
내 바로 위에 있던 표지판에도 금연구역이라는 글이 씌여있었다.
내가 아저씨한테 말했다.
"여기 금연구역인데요."
그아저씨는 뭐가 잘못됬는지 짜증나는 표정으로 나한테 말했다.
"닥쳐 이새캬"
나는 카운터로 달려가서 pc방 주인에게 말했다.
"제 자리 옆 어떤 아저씨가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우는 대요."
나는 그아저씨한테 달려가 피우지 말라고 할 줄 알았는데 내 머리속을 도는 한마디.
"자리 옮겨줄게"
나는 어이없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다.
돈 3만원 받는데나 뭐래나-_-; 하여간 신고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