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부터 들려드립니다
첨에 1교시 끝나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애
막 갑자기 이야기를하다가 곧 중학교 올라갈꺼니까
중학교 이야기하다가 곡선중학교(수원에있음)
라는 학교가있는데 수원에 있는 중학교중에 깡패가
제일 많은 학교레요 ㅡㅡ;
저는 근데 수원중학교(남학교임)가 남학교다보니까
깡패가 많다고 알고있었거든요.
그런이야기들도 많이 하고 딴친구들도 다 수원중학교가
깡패 제일 많다고해요
근데 자기만 어떤 형한테 들었다면서
곡선이 제일 많다고 막 우겨요 ..(그 우기는 친구 저랑친함.)
막 5:1로 지혼자 들은이야기를 막 우기는거에요
그러다 그냥 공부시간되길래 공부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점심시간에 친구랑 밖에나가서 놀거든여
눈싸움도하고 먹을것도 사먹으려구
근데 제친구랑 제가 사먹고있었어요
근데 그 우기던친구가 와서 갑자기막 돈 천원짜리
몇장 꺼내더니 저는 안사주고
막 제친구만 딥따 많이 사주는거에요
옆에서 보아하니 열받죠...
그것도 전 그친구한테 먹을것도 많이(평소에)
사주고 PC방도 많이 시켜줬는데 -_-;;
100원도 안사주다니
뭐 내가 친구한테 사달라고 졸를수도 없고 해서
걍 왔는데
제친구들이랑 노는데
막 자기가 왕따당하는거 같으니까 막
괜히 착하게 굴고 ㅡㅡ; 진짜 웃김
먹을꺼 더사줄까? 막 이러면서 애들 유혹하고 -_-;;
지가 왕따당할려고하니까
그리고 제가 그 우기는 친구랑 친하니까
평소에 서로 서로 놀리기도하고 말싸움도하기도하고 ㅋ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냥 진심은 아니고
평소 처럼 그냥 XX가 XX 4랑한다고?
이러고 튀었어여 그런데 미안해서
다시 돌아와서 사과하려고했거든요?(평소에도 그랬기땜에 사과할일도 아님)
근데막 갑자기 명치랑 대과리를 막 때리는거에요 ㅡㅡ;
(친하던 친구가 그럴줄을 몰랐음)
그리고 막 저도 괴롭히고
제친구들한테 괜히 착한모습 보이면서
그러고
아무튼 이제 아는 척도 안하려고요
그리고 그자식 우리집에와서 먹을것도 항상 많이해주는데
떡볶이,라면 과자 등등 음료수 많이 줌
먹을거,PC방도 많이 시켜주고 사줌..
근데 그따고로 배신까냐
그리고 내가 나중에 열받아서 내가 우기는넘한테
내가 해준거 다갚으라고하니까
괜이 할말없으니까 말씹고 -_-
아무튼 그자식 당해봐야되요
학교는 수원이고 집은 병점이라서
학교끝나고 학원 갈때까지 1시간동안 갈때도업음 그자슥
우리집에와서 맨날 놀다 가거든요
내가 안논다그러면 길바닥에 있다가 학원가야될껄요?
ㅋㅋ
자기가 힘들때만 친한친구고
지가 필없을땐 그렇게 무시하나???
첨에 1교시 끝나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애
막 갑자기 이야기를하다가 곧 중학교 올라갈꺼니까
중학교 이야기하다가 곡선중학교(수원에있음)
라는 학교가있는데 수원에 있는 중학교중에 깡패가
제일 많은 학교레요 ㅡㅡ;
저는 근데 수원중학교(남학교임)가 남학교다보니까
깡패가 많다고 알고있었거든요.
그런이야기들도 많이 하고 딴친구들도 다 수원중학교가
깡패 제일 많다고해요
근데 자기만 어떤 형한테 들었다면서
곡선이 제일 많다고 막 우겨요 ..(그 우기는 친구 저랑친함.)
막 5:1로 지혼자 들은이야기를 막 우기는거에요
그러다 그냥 공부시간되길래 공부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점심시간에 친구랑 밖에나가서 놀거든여
눈싸움도하고 먹을것도 사먹으려구
근데 제친구랑 제가 사먹고있었어요
근데 그 우기던친구가 와서 갑자기막 돈 천원짜리
몇장 꺼내더니 저는 안사주고
막 제친구만 딥따 많이 사주는거에요
옆에서 보아하니 열받죠...
그것도 전 그친구한테 먹을것도 많이(평소에)
사주고 PC방도 많이 시켜줬는데 -_-;;
100원도 안사주다니
뭐 내가 친구한테 사달라고 졸를수도 없고 해서
걍 왔는데
제친구들이랑 노는데
막 자기가 왕따당하는거 같으니까 막
괜히 착하게 굴고 ㅡㅡ; 진짜 웃김
먹을꺼 더사줄까? 막 이러면서 애들 유혹하고 -_-;;
지가 왕따당할려고하니까
그리고 제가 그 우기는 친구랑 친하니까
평소에 서로 서로 놀리기도하고 말싸움도하기도하고 ㅋ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냥 진심은 아니고
평소 처럼 그냥 XX가 XX 4랑한다고?
이러고 튀었어여 그런데 미안해서
다시 돌아와서 사과하려고했거든요?(평소에도 그랬기땜에 사과할일도 아님)
근데막 갑자기 명치랑 대과리를 막 때리는거에요 ㅡㅡ;
(친하던 친구가 그럴줄을 몰랐음)
그리고 막 저도 괴롭히고
제친구들한테 괜히 착한모습 보이면서
그러고
아무튼 이제 아는 척도 안하려고요
그리고 그자식 우리집에와서 먹을것도 항상 많이해주는데
떡볶이,라면 과자 등등 음료수 많이 줌
먹을거,PC방도 많이 시켜주고 사줌..
근데 그따고로 배신까냐
그리고 내가 나중에 열받아서 내가 우기는넘한테
내가 해준거 다갚으라고하니까
괜이 할말없으니까 말씹고 -_-
아무튼 그자식 당해봐야되요
학교는 수원이고 집은 병점이라서
학교끝나고 학원 갈때까지 1시간동안 갈때도업음 그자슥
우리집에와서 맨날 놀다 가거든요
내가 안논다그러면 길바닥에 있다가 학원가야될껄요?
ㅋㅋ
자기가 힘들때만 친한친구고
지가 필없을땐 그렇게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