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때문에...

이제 나이도 먹고, 정신도 차리고 보니...

'꿈'이란걸 이루어야 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적부터 꿈꾸어오던 '파일럿'의 꿈을 목표로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파일럿'은 체력도 받쳐 주어야 된다고들하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심장이 많이 약했습니다.

체육시간에 쓰러지기도 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의 체력은 정말 허접하기 짝이없죠...

운동을 하려고 해도 고장난 심장이 제대로 움직여주질않네요.

저는 정말 '파일럿'이 되고싶은데,

제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고민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정답은 나오지 못했죠.

그래서 여러분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