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인간 (k)과 그의 영원한쫄다구(k2)가 저를 괴롭히더군요..
지금까지는 참았습니다.. 뭐.. 솔직히 말하자면 바보같이 맞는게 싫었던거지만...
그날 아침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셔서 기분이 더러웠던 날이라..
짜증이 났습니다. 그녀석들 쌍판대기를 깔아뭉게주고 싶었습니다.
싸웠습니다 . 뭣같이... 맞아도 상관없었습니다. 그 놈들 얼굴을 뭉게주고 싶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생각도 안났었으니까요.
결국 선생님께 끌려갔지요..
하지만.. 그래도 속에 뭉쳐있던 답답한 것들이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결국 거짓화해를 하고 끊냈죠.
하아... 아파라...하하..
지금까지는 참았습니다.. 뭐.. 솔직히 말하자면 바보같이 맞는게 싫었던거지만...
그날 아침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셔서 기분이 더러웠던 날이라..
짜증이 났습니다. 그녀석들 쌍판대기를 깔아뭉게주고 싶었습니다.
싸웠습니다 . 뭣같이... 맞아도 상관없었습니다. 그 놈들 얼굴을 뭉게주고 싶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생각도 안났었으니까요.
결국 선생님께 끌려갔지요..
하지만.. 그래도 속에 뭉쳐있던 답답한 것들이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결국 거짓화해를 하고 끊냈죠.
하아... 아파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