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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소극적이어서 애들한테 먼저 말도 잘 못하고 친구가 저한테 말을 걸어야 그재서야 대화가 되고..
이런 내가 마음에 안들게 되고 또 한 우리반에서 착한애들도 있지만 하는짓도 유치하고 쓸때없이 때리기만 하는넘이 있는데 뒤통수 한대 맞으면 한대 때려줄까 생각하면서도 겨우 이정도 가지고 왜 싸우냐 하면서 혼자 생각하는데...
저한테 무슨 불만이라도 있듯이 툭툭 때리면서 뭐라고 지껄이고 예전 학교에선 친구들이 착하고 좋앗는데..여기 지역에서는 한단계 수준 낮은 애들만 모인것 같아서 빨랑 졸업했으면 하고 갈등을 할때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좀 알려주세요
Comment '12'
  • ?
    ≥∇≤다크™ 2003.12.03 16:47
    다...한명씩 패버리세요...-_- 그게 제일...
    뭐 딴편이라면야..너무 조용하고 소극적이라 그럴걸요...
    님이 먼저 말을 거시고 장난도 지나치다 싶으면
    조용한 말투로...
    "진짜...죽고싶냐?"
    이렇게 말하시면 대부분쫄구..-_- 안쪼시는분들은
    진짜 패버려야해요
  • ?
    개봉박두 2003.12.03 17:03
    전 친구가 별로 없어서 맞짱하게된다면 그 후로부터 고통의 압박이ㅡㅡ;;
  • ?
    ≥∇≤다크™ 2003.12.03 17:04
    그런가요...저는...빽있는넘하고 싸움해서 고딩하고 싸움뜨기도 했는데..-_-;;
  • ?
    쿠크다스 2003.12.03 17:39
    조금만 참고 진학 하세요.;
  • ?
    死神 2003.12.03 18:46
    가브리엘형이 특이한거야 -_-..;

    그럴때는 간,단.히 고자질 하버려요 -_-..(퍽...)

    노..농담입니다..;

    그럴때는 무시하세요...

    우리반에도 툭하면 시비걸고 늘어지는 셩걱 파탄자가 있는데...

    말만 유창하지 싸움 뜨자고 그럼 쫄아서 쫄래쫄래 도망처요...

    그렇니 무시하세요...

    머리 너무 잘 친다면 따지고.

    그냥 장난정도라면 봐주세요/....
  • ?
    싸이코뷁 2003.12.03 20:09
    ㅡ,.ㅡ

    멱살잡고 늘어지세요
  • ?
    ㅋㅋㅋㅋ 2003.12.03 20:54
    흠...............




  • ?
    sТУle 2003.12.03 21:13
    ↓밑에분께서 고민을 털어주실꺼에요. 믿습니다 ㅅ_ㅅ
  • ?
    하늘oㅏol 2003.12.03 21:30
    윗분에 말에 힘입어 한 글 쓸께요

    그런 분들은 대부분 자만하는 놈들이죠

    대부분 허접스럽답니다^^ 찐들도 별거 아닌 놈들도 많죠

    뭐 얼굴이 난폭해보인다거나 등치가 크다 요런거 뿐이죠^^

    솜주먹 많습니다^^ 괜히 깝치는 놈들이 더 약하답니다^^

    짱들은 묵묵히 있는 편이 많죠^^
  • ?
    잘되길바래 2003.12.04 00:11
    네네 맞는말씀

    님 노래방 좋아하시나요

    제가 고딩때는 노래방에 살았는뎅

    거기가서 목이 터져라하고 노래불러보셈

    예전친구들하고 가시던가

    소리를 크게 내면 사람이 점점 내성적이 변한다고하던뎅

    ㅎㅎ 제가 노래방가면 기계기본으로 부수고 나왔는뎅

    졸업하고 노래방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ㅡㅜ

    그런짓 하지맙시다 알바생 힘들어요 캬캬
  • ?
    웃을꺼다* 2003.12.04 14:29
    그러면 일단 등치를 좀키우세요..

    먹고,운동하고,먹고,운동하고

    그러다보면 등치커지고,애들도 안건드리게됩니다..

    그리고 운동빨로 짱뜨면 왠만해서 이기죠..ㅡㅡㅋ
  • ?
    ~베르단디~ 2003.12.04 19:19
    으음............. 그럴땐......
    "내가 니시다바리가?" 이러고
    "한번만 깝치면.. 니는 좋은 지옥구경한다"
    계속그러면
    "니는 이제 지옥구경해라.."
    팔꿈치가따 명상을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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