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반인데요 저희 옆반에 6반애가 있어요. ㅠㅠ
축구하다가 그넘한테 제가 강슛!!! 을 해서 얼굴을 맞췄는데 그새끼가 쌈 좀 한단애였어요 ㅠㅠ
그래서 뒷통수 한대 맞았죠......,
머리 맞으니깐 기분 상하더군요. 그래서 전 제 환상(?)적인 말솜씨로 막 욕을 했죠.
그니깐 옆에 6반 친한애들이 와서 이러더군요
"안꺼지냐? 다굴볼까"
"꺼져라잉"
그때 저랑 젤 친한 나모군이 와서 한마디 해두고 저 데리고 가더군요 점심시간후........
맞짱까라는 애들에 말소리가 저에게 마구 들리더군요.
솔직히 말해 그넘한테 복받친게 많아서요.....
아이스크림 먹고있음 반이상 비어먹고 도망가던넘이죠....
그래서 학교끝나고 맞짱까자고 쪽지 보내니깐..
그넘이 쪽지로 "노리터로 나와!"
이러더군요...... 애들 예상대로 엄청 몰려 있더군요......
ㅠㅠ 연나 싸웠는데.....
아예 애들 동네 유생 싸움이였어요.
맨처음 뺨 한대 맞고 화나서 제가 머리를 끌어당겼거덩요 ㅠㅠ
그래서 했느데 모르고 제가 그애 낭심을 차서 고통스러워 하며 아파하더군요.
그래서 애들이 비겼어하면서 다음에 까자하면서 그애 데꾸가더군요.....
다음날 그넘형한테 일러서 전 거의 죽을 목숨이라고 애들이 글더군요.
ㅠㅠ 어떻카죠? ㅠㅠ
주의:이글은 진짜 사실이므로 거짓이라면서 악플하시는분은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ㅡㅡ;;
축구하다가 그넘한테 제가 강슛!!! 을 해서 얼굴을 맞췄는데 그새끼가 쌈 좀 한단애였어요 ㅠㅠ
그래서 뒷통수 한대 맞았죠......,
머리 맞으니깐 기분 상하더군요. 그래서 전 제 환상(?)적인 말솜씨로 막 욕을 했죠.
그니깐 옆에 6반 친한애들이 와서 이러더군요
"안꺼지냐? 다굴볼까"
"꺼져라잉"
그때 저랑 젤 친한 나모군이 와서 한마디 해두고 저 데리고 가더군요 점심시간후........
맞짱까라는 애들에 말소리가 저에게 마구 들리더군요.
솔직히 말해 그넘한테 복받친게 많아서요.....
아이스크림 먹고있음 반이상 비어먹고 도망가던넘이죠....
그래서 학교끝나고 맞짱까자고 쪽지 보내니깐..
그넘이 쪽지로 "노리터로 나와!"
이러더군요...... 애들 예상대로 엄청 몰려 있더군요......
ㅠㅠ 연나 싸웠는데.....
아예 애들 동네 유생 싸움이였어요.
맨처음 뺨 한대 맞고 화나서 제가 머리를 끌어당겼거덩요 ㅠㅠ
그래서 했느데 모르고 제가 그애 낭심을 차서 고통스러워 하며 아파하더군요.
그래서 애들이 비겼어하면서 다음에 까자하면서 그애 데꾸가더군요.....
다음날 그넘형한테 일러서 전 거의 죽을 목숨이라고 애들이 글더군요.
ㅠㅠ 어떻카죠? ㅠㅠ
주의:이글은 진짜 사실이므로 거짓이라면서 악플하시는분은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ㅡㅡ;;
그 친구분의 형이 오시면
그형 낭심도 까버려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