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동이 요즘 뜸한.. 비류입니다 ..
제가 초등학생입니다..
(초딩즐이다 ~ ) 라는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 말씀 올리겠습니다.
요즘 초등학생 후문앞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대학생부터
40대 아주머니까지 있습니다.
저는 이런전단지를 받아봤자 쓰레기가 될거같아서..
그냥 지나 친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생 정도인 사람이 저를 붙잡고 묻더군요..
야 너 6학년이냐 ?
애들은 말을 안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제가그냥 농담삼아.. 저 6학년 아니에요..
그랬더니 그 대학생 정도인 사람이 째려보더니..
욕은 못하고 야 .. 니 5학년이냐? 4학년이냐? 6학년 이잖아 !
막 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분들이 열심히하시는데 제가 농담한건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성질까지 내시더군요..
솔직히 초등학교 후문앞에서 전단지 돌리는거 안되는 일로 알고 있습니다..
아.. 정말 너무들 하시더라구요..
이런거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가면 똑같이 그럴거 같은데.. 어떻게하죠..
제가 초등학생입니다..
(초딩즐이다 ~ ) 라는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 말씀 올리겠습니다.
요즘 초등학생 후문앞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대학생부터
40대 아주머니까지 있습니다.
저는 이런전단지를 받아봤자 쓰레기가 될거같아서..
그냥 지나 친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생 정도인 사람이 저를 붙잡고 묻더군요..
야 너 6학년이냐 ?
애들은 말을 안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제가그냥 농담삼아.. 저 6학년 아니에요..
그랬더니 그 대학생 정도인 사람이 째려보더니..
욕은 못하고 야 .. 니 5학년이냐? 4학년이냐? 6학년 이잖아 !
막 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분들이 열심히하시는데 제가 농담한건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성질까지 내시더군요..
솔직히 초등학교 후문앞에서 전단지 돌리는거 안되는 일로 알고 있습니다..
아.. 정말 너무들 하시더라구요..
이런거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가면 똑같이 그럴거 같은데..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