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에 엄청 허접한 선생이 있는데요..;;
건망증은 지존의 경지에 올라있고. . 다른 선생한테 꼬발르기는 해탈이 보인다는.. ㅡㅡ^
하튼. . 저희가 조금만 잘못해도 지나가는 선생한테 일루구요..
또 가끔씩은 지가 벌두 새우는데요..
꼭 4층에 끌고 가서 암두 없는 복도에 세워놔요...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건망증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오늘은 애덜이랑 텨놀다가 걸려서 끌려갔는데.. " 엎드려 뻐쳐!!!!"
이 한마디 하고 딴 대루 가시더라구요..
그러시고는 보란듯이 5교시 끝날때까지 안오다가.. 우연히 지나가다 본듯.. -0-
"어서 교실로 들어가.. 뭐하고 있어?"
참고로 벌슨 시각은 2교시 끝나고였어요..
이..이런 허접한 선생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진정 이사회를 이러케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생각 까지 든다는..ㅡㅡ
이런 선생이 안짤리는 이유가 뭘까요..;;
건망증은 지존의 경지에 올라있고. . 다른 선생한테 꼬발르기는 해탈이 보인다는.. ㅡㅡ^
하튼. . 저희가 조금만 잘못해도 지나가는 선생한테 일루구요..
또 가끔씩은 지가 벌두 새우는데요..
꼭 4층에 끌고 가서 암두 없는 복도에 세워놔요...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건망증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오늘은 애덜이랑 텨놀다가 걸려서 끌려갔는데.. " 엎드려 뻐쳐!!!!"
이 한마디 하고 딴 대루 가시더라구요..
그러시고는 보란듯이 5교시 끝날때까지 안오다가.. 우연히 지나가다 본듯.. -0-
"어서 교실로 들어가.. 뭐하고 있어?"
참고로 벌슨 시각은 2교시 끝나고였어요..
이..이런 허접한 선생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진정 이사회를 이러케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생각 까지 든다는..ㅡㅡ
이런 선생이 안짤리는 이유가 뭘까요..;;
숙제안해도 까먹어서 검사안할테고 청소 텨도 모를테고-ㅁ- 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