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한번글쓰는 넘입니다..
또쓰네요..
전 지금 제가 조아하는 여자애랑 다시 친해지고..
친구와 사이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기쁘긴한데..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걸까요..
그 여자애한테 고백하지 못하고 친구에게 기회를 줘서일까요??
아니면 차인 친구놈보면서 가슴이 쓰려서그럴까요..
그여자애 다시 저한테 장난두 잘걸고 합니다..
저도 억지로 안웃고 제대로 웃는데..
친구놈..그녀석은 아직도 억지웃음을 짓는군요..
어쩌다가 이렇게 됬는지..;;
내가 할수있는 일을 모두 했는데도..왜 이러는 건지..
사랑이란거 정말 힘드네요...
그냥 답답해서 몇글자 끄적거렸습니다^^;
차이면 차이는 거고, 되면 좋은거고, ..
자신에게 맡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