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지입니다.
이성문제 관련 고민인데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숨을 다할수도 있습니다. 그사람은 제 첫사랑입니다.
첫눈에 반했죠. 그도 제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제게 고백을 했죠. 전 당황해서 여차저차해서 그냥 넘겨버렸네요..
심히 후회가 됩니다..
세월이 흘러 그는 저를 싫어하고..저는 평생 그녀만 바라보고..
어느날인가.. 그애의 친한 친구가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
전 일편단심이기에 본뜻을 말했더니..친했던 그마저도 어색해지고..
여전히 그녀는 저를 외면하네요...
어떡하면돼죠? 심장이 터질것같군요........;;;
해결법이라..;;말하기 난처합니다..
하지만 진짜로 그녈사랑한다면..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고백하시고요...
안대면 다시 친구로지내자고..그냥 예전에 웃던그때로 가자고..
말하세요..사랑이란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겁니다..
너무 사귀는데만 집착하시지 마시고요..
다끝나고 속답답하시면요..
그냥누워서 하늘봐보세요..
그리고 소리질러보세요..
이런거 가지고 절대 무릎않꿇는다고..
그리고 눈물나도 억지로 웃어넘기는겁니다..
그게 진짜 남자가 아닐까요..
제말이 도움이 되길..
그리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