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길 군것질한게 이상했나보다!!
배에서 신호가 왔다!!!
아직 버스도 안탔는데!! 제길..
그날 따라 왜이렇게 버스가 안오던지 겨우탔었는데 버스는 full 이였다..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이리저리 껴 있엇다.
이순간에 배에 충격이 온다면 쌋을것이다..
힘겹게 찾아내며 버스에서 내리려고 했지만 걸어다니기 조차 어려운
압박에다 사람들이 비켜주지 않았다..
힘들었다..
결국 못내렸다..
다음 거장에서 내릴려고 안간힘을 썼다.. 겨우 내렸지만..
이미 나는 체력을 다 쓴 후였다.
금방 나올 것만 같아서 손으로 엉덩이를 집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 보는거 같길래 실내화 가방으로 막았따..
집에 거의 다 왔을무렵..
갑자기 똥이 들어갔따 뱃속으로--;;
갑자기 배가 나오고 이 답답하고 숨막히고 토할것만 같은 기분
차리리 싸는게 낮지 그렇게 집에 온다음에 쌀려고 시도 했으나
난 지금도 싸지 못했다..
배에서 신호가 왔다!!!
아직 버스도 안탔는데!! 제길..
그날 따라 왜이렇게 버스가 안오던지 겨우탔었는데 버스는 full 이였다..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이리저리 껴 있엇다.
이순간에 배에 충격이 온다면 쌋을것이다..
힘겹게 찾아내며 버스에서 내리려고 했지만 걸어다니기 조차 어려운
압박에다 사람들이 비켜주지 않았다..
힘들었다..
결국 못내렸다..
다음 거장에서 내릴려고 안간힘을 썼다.. 겨우 내렸지만..
이미 나는 체력을 다 쓴 후였다.
금방 나올 것만 같아서 손으로 엉덩이를 집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 보는거 같길래 실내화 가방으로 막았따..
집에 거의 다 왔을무렵..
갑자기 똥이 들어갔따 뱃속으로--;;
갑자기 배가 나오고 이 답답하고 숨막히고 토할것만 같은 기분
차리리 싸는게 낮지 그렇게 집에 온다음에 쌀려고 시도 했으나
난 지금도 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