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2교시 끝나고 가장 친한 친구랑 매점에 갔습니다.
빵하고 우유 사서 밖에서 먹고 있는데 어떤 놈들이 뛰다니다 제 친구 발에 걸려서 넘어졌습니다.
제 친구는 일부러 건것도 아니고 그놈이 뛰다니다 자빠졌는데 제 친구한테 시비를 걸더군요
그놈 "야이 씨바라 디질래?"
제친구 "미안"
제 친구가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계속 욕을 퍼부어댔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있는데 어떤
형들이 와서 그놈하고 얘기를 주고 받더군요..알고보니 그놈 빽이더군요
그놈은 계속 욕을 퍼부어대고 빽들은 뒤에 서있었습니다.
계속 욕을 먹던 제 친구가 못참겠다 싶었는지 자기도 욕을 했습니다.
그러다 수업종이 치고 그놈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종례하고 학교 뒷산으로 쳐 올라와라"
종례하고 제 친구가 열받았나 학교 뒷산으로 성큼성큼 올라갔습니다.
제가 따라 올라가보니 다행히 그놈 혼자 있었습니다.
그놈이 친구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이 새꺄 꼬봉은 왜 달고 왔냐"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주먹은 그놈 면상을 강타했습니다.
코피가 나더군요 그놈도 열받았는지 절 치대요
그렇게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제 친구들이 봤는지 올라와서 말리더군요
인제 전 어케 하죵
그놈 빽들이 월욜날 나 부를텐데-_-;; 아는형덜도 별로 엄는디.
빵하고 우유 사서 밖에서 먹고 있는데 어떤 놈들이 뛰다니다 제 친구 발에 걸려서 넘어졌습니다.
제 친구는 일부러 건것도 아니고 그놈이 뛰다니다 자빠졌는데 제 친구한테 시비를 걸더군요
그놈 "야이 씨바라 디질래?"
제친구 "미안"
제 친구가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계속 욕을 퍼부어댔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있는데 어떤
형들이 와서 그놈하고 얘기를 주고 받더군요..알고보니 그놈 빽이더군요
그놈은 계속 욕을 퍼부어대고 빽들은 뒤에 서있었습니다.
계속 욕을 먹던 제 친구가 못참겠다 싶었는지 자기도 욕을 했습니다.
그러다 수업종이 치고 그놈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종례하고 학교 뒷산으로 쳐 올라와라"
종례하고 제 친구가 열받았나 학교 뒷산으로 성큼성큼 올라갔습니다.
제가 따라 올라가보니 다행히 그놈 혼자 있었습니다.
그놈이 친구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이 새꺄 꼬봉은 왜 달고 왔냐"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주먹은 그놈 면상을 강타했습니다.
코피가 나더군요 그놈도 열받았는지 절 치대요
그렇게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제 친구들이 봤는지 올라와서 말리더군요
인제 전 어케 하죵
그놈 빽들이 월욜날 나 부를텐데-_-;; 아는형덜도 별로 엄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