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마다 글쓰는 넘입니다..ㅎ;
요즘 예전의 문제는 조금씩 사라져갑니다...
여러분의 조언덕인지 힘도 나고요...(욕한분사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같네요...(알분은 아시겠죠..)
이제 그여자애두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는데..;;
어제 저한테 계속 2년전이 그립다고 하더군요..
가치 공부하고,웃고 떠들던 그떄가..
먼가가 찜찜합니다...
이 찜찜함 풀방법은 없는걸까요?
요즘 예전의 문제는 조금씩 사라져갑니다...
여러분의 조언덕인지 힘도 나고요...(욕한분사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같네요...(알분은 아시겠죠..)
이제 그여자애두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는데..;;
어제 저한테 계속 2년전이 그립다고 하더군요..
가치 공부하고,웃고 떠들던 그떄가..
먼가가 찜찜합니다...
이 찜찜함 풀방법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