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어떤 애한테 고백하고
종이장미와 튤립 접어서 줬습니다.
근데 그애한테 제가 그랬습니다
"
"내 고백 받아줄꺼면 영화보러 가자고"
근데 개가 하는말이
"아침이랑 저녁밖에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말뜻은 무엇을까요?
그래서 잠시 이야기가 흐르다가 또
그애가
"나 돈없는데 .."
이러더군요 ..
갑자기 전 .. 보면 내가 대신 몰래 내줄생각으로 딴말을 했는데
게가 야영을 간다더군요 오늘....
제길.. 하면서 오늘아침
학교에 갔더니 애들이 다 차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집에와서 버디로 이야기하니까 자기네들이 농담한거라고
과연 전 차인걸까요? 친구놈들 땜에 더 불안해욤.
종이장미와 튤립 접어서 줬습니다.
근데 그애한테 제가 그랬습니다
"
"내 고백 받아줄꺼면 영화보러 가자고"
근데 개가 하는말이
"아침이랑 저녁밖에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말뜻은 무엇을까요?
그래서 잠시 이야기가 흐르다가 또
그애가
"나 돈없는데 .."
이러더군요 ..
갑자기 전 .. 보면 내가 대신 몰래 내줄생각으로 딴말을 했는데
게가 야영을 간다더군요 오늘....
제길.. 하면서 오늘아침
학교에 갔더니 애들이 다 차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집에와서 버디로 이야기하니까 자기네들이 농담한거라고
과연 전 차인걸까요? 친구놈들 땜에 더 불안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