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ㄹ학년떄일이죠-_-

아주..전형적인  항문 파열이죠^^

제친구중 안0철이란 친구가있습니다-_-

그런데 그친구가 글쎄..

까불더군요 매우-_-

그래서 옆에서 보던전 "그러다 다칠라-_-'

이렇말햇죠..

그러던 찰나에 의자에 앉으려 하더군요..-_- 여린마음에ご,,ごㆀ

의자를 걷어차서 넘어뜨렷죠 그런데,..

거기서 부터 본론이 시작됩니다..

의자가 4발의자입니다...+_+ 휙 뒤로 자빠지면서 4발을 하늘로향해-_-

그친구는 한 모서리에 앉었습니다..

왠일입니까..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자지러 지는걸..

순간 저는  컥 -_- 햇죠

친구는 양호실로 뛰어가 아니 기어가 아니 업혀가 항문 파열진단을받고

큰병원으로 갔습니다

그후 그친구는 1달동안 고생을햇죠..

화장실가기가 두렵다 던지-_-

지금... 너무미안하네요^^

꼭다시만나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