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혈변보고 피수치가 자꾸 떨어져서 저번달과 이번달 병원에 입원 했는데 고통스러운 일반내시경만 시켜줍니다. 그리고 제가 꼭내시경 들어갈때마다 무통, 수면 내시경이지? 이번엔 진짜지 그러면 아버지가 엄마가 다 했다고 하거나 그렇다고 합니다. 막상 하면 일반이구요.
단돈 4마넌이랑 돈7마넌 차이에 이짓 합니다. 더 웃긴것은 다 제돈으로 내는데 말입니다. 보호자라는 명목으로 환장합니다.
내 돈으로 내가 하겠다는데... 그리고 저도 이제 20살로 성인이고 직장인입니다. 그럼 나이도 만19세로 해야하는데 지 맘대로 할려고 나이도 만18세로 낮추고 환장하네요.
그리고 제가 다른사람보다 피가 처음엔 삼분의 이가 모잘르고 다음은 반이 모잘랐는데 의사가 혈변보고 헤모글로빈수치가 계속낮아지는걸로 바서는 어디서 피가 새긴 새는데 도저히 모르겠다고 우리나라에 딱 3대 있는 장비 캡슐내시경 검사 받으라고 하데요. 상,하부 내시경 다 했습니다. (추신 대장내시경은 일반으로 하면 사람 잡아요.-.-)
가격은 저렴한건 200에서 비싼건 300이라대요.
암튼 그래서 알았다고 하니까 아빠가 절 살살 꼬시더군요. 캡슐내시경 하다가 죽을확률이 80%래 그래서 무서워서 다음에 피새거나 피수치 떨어지면 간다고 하고 퇴원했어요. 돈이 비싼 값인지 의사도 내가 나이 많으면 말안하는데 너는 진짜 나이도 어려서 꼭 받아야 겠다고 하고 퇴원 시켜줬어요. 약만 잔뜩주고 그리고 나중에 알고 보니 죽을 확률이 없대요 ...
에휴 그리고 더웃긴건 제 통장에 있는돈 집에서 생활비로 써요.
그래서 이제 집 나가서 저 혼자 살려고요. 엄마 . 아빠 한테도 이랫어요.
이번이 마지막이랬습니다. 분명히 더이상 부모라는 이름을 앞세워 자식에게 행하는 횡포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저 이제 집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아세요. 다달이 돈도 붙여 드리지 않겠습니다.(제 우러급 100마넌 정도 평균 타는데요. 대부분 집에서 다 씀)
암튼 이제 저 집 나갈렵니다. 얼핏 들었는데 제가 죽을 확률이 22%라든데 그러면 차라리 저 혼자 집나가서 돈 모아서 수술 받을랍니다.
의사가 그랫어요. 소장쪽에서 피새는것 같다고 검사 하다 캡슐내시경이 멈추는데서 수술하라고
저 정말 친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째에 재혼하시고 자식협박해서 친아버지 집이랑 인연 끈게 하고
저 이런말 하면 안돼지만 저희 새아버지는 저 중학교2학년때 저 죽일려고 했습니다.
잘때 몰래 칼로 저 찍을려는데 섬뜩한 느낌에 바로 뒤로 물러 났거든요. 그런데 저 찔르는거 실패 하자 동생 머리를 칼로 쳤는데 다행히 제가 밀어서 머리카락만 잘렷어요. 어머니는 무서워서 도망가 있었데요.
그리고 제 머리에는 아버지가 술먹고 횡포로 재떨이로 찍어서 생긴 상처가 어렸을때 초등5학년때 한건데 아직도 상처가 남아 잇구요.
정말 이런집에서 못살겠어요. 저 어떻게 할까요??? 지금 한8달 일해서 번돈 600마넌과 죽은아버지가 물려준 6백 큰이모가 등록금으로 준돈 3백이 다 부모님 손에 있는데 제가 얼마전 확인해 보니까 통장엔 돈 50마넌 약9백마넌은 다쓴상태...
현재 아버지는 놀고 어머니는 가끔 일나갔다 안갔다 합니다. 동생은 자퇴해서 검정고시 학원가고요...
검정고시 비용 50마넌과 집 생활비 40마넌 주면 제 용돈 10마넌인데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대로 50마넌이라도 챙겨서 집나가서 인연 끈고 사는게 맞일까요?
단돈 4마넌이랑 돈7마넌 차이에 이짓 합니다. 더 웃긴것은 다 제돈으로 내는데 말입니다. 보호자라는 명목으로 환장합니다.
내 돈으로 내가 하겠다는데... 그리고 저도 이제 20살로 성인이고 직장인입니다. 그럼 나이도 만19세로 해야하는데 지 맘대로 할려고 나이도 만18세로 낮추고 환장하네요.
그리고 제가 다른사람보다 피가 처음엔 삼분의 이가 모잘르고 다음은 반이 모잘랐는데 의사가 혈변보고 헤모글로빈수치가 계속낮아지는걸로 바서는 어디서 피가 새긴 새는데 도저히 모르겠다고 우리나라에 딱 3대 있는 장비 캡슐내시경 검사 받으라고 하데요. 상,하부 내시경 다 했습니다. (추신 대장내시경은 일반으로 하면 사람 잡아요.-.-)
가격은 저렴한건 200에서 비싼건 300이라대요.
암튼 그래서 알았다고 하니까 아빠가 절 살살 꼬시더군요. 캡슐내시경 하다가 죽을확률이 80%래 그래서 무서워서 다음에 피새거나 피수치 떨어지면 간다고 하고 퇴원했어요. 돈이 비싼 값인지 의사도 내가 나이 많으면 말안하는데 너는 진짜 나이도 어려서 꼭 받아야 겠다고 하고 퇴원 시켜줬어요. 약만 잔뜩주고 그리고 나중에 알고 보니 죽을 확률이 없대요 ...
에휴 그리고 더웃긴건 제 통장에 있는돈 집에서 생활비로 써요.
그래서 이제 집 나가서 저 혼자 살려고요. 엄마 . 아빠 한테도 이랫어요.
이번이 마지막이랬습니다. 분명히 더이상 부모라는 이름을 앞세워 자식에게 행하는 횡포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저 이제 집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아세요. 다달이 돈도 붙여 드리지 않겠습니다.(제 우러급 100마넌 정도 평균 타는데요. 대부분 집에서 다 씀)
암튼 이제 저 집 나갈렵니다. 얼핏 들었는데 제가 죽을 확률이 22%라든데 그러면 차라리 저 혼자 집나가서 돈 모아서 수술 받을랍니다.
의사가 그랫어요. 소장쪽에서 피새는것 같다고 검사 하다 캡슐내시경이 멈추는데서 수술하라고
저 정말 친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째에 재혼하시고 자식협박해서 친아버지 집이랑 인연 끈게 하고
저 이런말 하면 안돼지만 저희 새아버지는 저 중학교2학년때 저 죽일려고 했습니다.
잘때 몰래 칼로 저 찍을려는데 섬뜩한 느낌에 바로 뒤로 물러 났거든요. 그런데 저 찔르는거 실패 하자 동생 머리를 칼로 쳤는데 다행히 제가 밀어서 머리카락만 잘렷어요. 어머니는 무서워서 도망가 있었데요.
그리고 제 머리에는 아버지가 술먹고 횡포로 재떨이로 찍어서 생긴 상처가 어렸을때 초등5학년때 한건데 아직도 상처가 남아 잇구요.
정말 이런집에서 못살겠어요. 저 어떻게 할까요??? 지금 한8달 일해서 번돈 600마넌과 죽은아버지가 물려준 6백 큰이모가 등록금으로 준돈 3백이 다 부모님 손에 있는데 제가 얼마전 확인해 보니까 통장엔 돈 50마넌 약9백마넌은 다쓴상태...
현재 아버지는 놀고 어머니는 가끔 일나갔다 안갔다 합니다. 동생은 자퇴해서 검정고시 학원가고요...
검정고시 비용 50마넌과 집 생활비 40마넌 주면 제 용돈 10마넌인데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대로 50마넌이라도 챙겨서 집나가서 인연 끈고 사는게 맞일까요?
부모님이 부모님 같지도 않고
아들 죽일 생각까지 하고..
저같으면
어디로 갈것이며
어떤일을 하며 먹고 살것인가?;
2가지 정도?
아니면 더 많이 생각 하셔서
집을 나오겠습니다.~